몸길이는 30~55mm 이다. 몸색깔은 적갈색, 연한갈색, 흑갈색 등 변이가 많고 비교적 가늘고 긴 종류이다. 앞가슴등판은 앞쪽이 좁고 깔때기 모양이며, 딱지날개는 4개가 뚜렷한 세로 줄무늬가 있다. 암컷은 산란관이 길게 노출되어 끝이 뭉툭하다.
생태적 특징
국내분포 | 강원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량강도 , 자강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제주특별자치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평안남도 , 평안북도 , 함경남도 , 함경북도 , 황해남도 , 황해북도 | 국외분포 | 대만 , 일본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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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식물 | http://lod.nature.go.kr/resource/Salix_koreensis_Andersson | 숙주버섯 | |
식성 | 초식성 | 한 살이 횟수 | |
활동 시기 | 6월 , 7월 , 8월 | 애벌레의 서식지 | 산림 , 숲 |
성충의 서식지 | 지방명 |
형태적 특징
몸길이 |
30~55mm |
날개를 편 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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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색깔 | 붉은색, 갈색, 검정색 등 색변이가 많다. | 몸의 형태 | 더듬이는 몸보다 길어 수컷의 경우 더듬이가 몸길이의 2배에 가깝다. 더듬이 마디의 기부 쪽 절반은 회청색을 띠고 나머지는 검은색이어서 언뜻 보면 알록달록하게 보인다. 수컷 더듬이의 제1마디는 굵고, 제2마디는 매우 길며 작은 돌기가 있다. 암컷은 대부분 검은색이며 배 말단에는 원통형으로 생긴 긴 산란관이 몸 밖으로 나와 있다. 앞가슴등판은 앞쪽이 좁아져 반원형이며, 딱지날개에는 4개의 세로줄이 뚜렷하게 나 있는데, 딱지날개에는 흰 점무늬가 어지럽게 발달했다. |
기타특성
애벌레나 번데기 상태에서 썩은 활엽수 속에서 겨울나기를 하며 늦봄에 어른벌레가 된다. 불빛에 잘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