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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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Male |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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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oar |
날개는 완만하게 펄력여 날아올라 하늘에서는 줄짓지 않고 난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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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ompetition |
까마귀를 비롯한 다른 짐승이 알을 낳은 둥지에 다가가면 사납게 달려들어 내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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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Vane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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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eakLengthOfMale |
2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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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둥지는 풀줄기나 지푸라기를 재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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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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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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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둥지는 초원의 오목한 곳에다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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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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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머리꼭대기와 뒷머리는 검푸른 색이며, 머리꼭대기에 댕기 모양의 깃털이 솟아 있어서 다른 새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목의 앞쪽과 배는 흰색이고 가슴과 양쪽 턱밑, 목 사이에 검은 띠가 있다. 등은 광택이 나는 짙은 청록색이고 부리가 검으며 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간척지나 해안가에 가까운 습지 또는 농경지 등에서 각종 동물성 먹이와 식물의 씨, 열매 등을 먹는다. 우리나라에는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겨울을 나는 겨울 철새이다. 둥지는 초원의 오목한 곳에다 틀고 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유라시아 서부 및 중부에서 번식하고 유럽 남부, 아프리카 서부,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산 간척 지대처럼 습기가 많은 간척 농경지나 강 하구에서 겨울을 나는 무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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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ingLengthOfMale |
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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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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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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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ry |
치이~잇'하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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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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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mating |
유라시아대륙의 중위도 지역에서 번식하고, 유럽 남부, 아프리카 북부, 중국 남부,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는 비교적 흔한 겨울철새이다. 보통 작은 무리를 이루어 논, 저수지, 하천에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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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vane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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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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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olonyReproduction |
농경지나 갯벌, 호숫가에서 3~4마리에서 50여 마리씩 떼 지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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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댕기물떼새@ko
Vanellus vanell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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