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Uloma latimanus Kolbe,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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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나 적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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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9.0~12.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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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생김새는 장방형이다. 머리는 윗부분에서 눌러져 있다. 겹눈은 긴 타원형으로 가로로 적당히 넓다. 더듬이의 끝쪽 5개 마디에는 털이 밀집되어 있다. 혀(gula)의 좁은 부분에는 긴 털이 나 있다. 앞가슴등판의 옆면은 평행하고, 앞쪽 1/3 부분에서 좁아지고 앞 가장자리 부분은 심하게 눌러져 있고, 기부는 물결모양으로 만곡되어 있다. 앞날개 조구의 점각은 매우 뚜렷하다. |
연관 정보 | ||
관련종_설명 |
근연종(우묵거저리속) |
관련 정보 |
기타 | ||
no_otherPropertyDesc |
어른벌레는 침엽수나 활엽수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나무 속에서 발견되며, 겨울에 썩은 나무를 쪼개면 어른벌레와 애벌레 여러 마리가 모여 겨울잠 자는 것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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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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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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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Ul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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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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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Cycle |
1년에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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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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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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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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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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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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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Kolbe,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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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latima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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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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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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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Uloma latimanus Kolbe, 1886@en 우묵거저리@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