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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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tterSize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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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ootprint |
걷지 않고 주로 뛰어다님. 앞발은 발가락 4개가 찍히며 발자국 너비는 1cm 정도이며 발자국 길이는 1.8cm 정도 됨. 뒷발은 발자국 너비는 1cm, 발자국 길이는 3.2cm 임. 청설모의 발자국과 비슷하지만, 더 작음.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기 때문에 발자국을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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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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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Tam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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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nkertrass |
어금니보다는 앞니가 발달하여 있어 호두 등 딱딱한 견과류를 앞니로 갉아 먹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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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설치목이지만 낮에 활발히 활동함. 나무 구멍도 이용하지만, 동면과 번식은 땅속에 파 놓은 굴에서 함. 겨울잠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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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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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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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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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집이 작으며 네 다리와 귀는 비교적 짧고, 꼬리는 편평하다. 볼 안에 큰 볼주머니가 있어 한 번에 도토리 등의 씨앗을 열 개 이상 가득 채워 운반할 수 있다. 등에 5개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배면은 흰색이다. 해안에서 고지대에 이르는 초원, 교목림(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8m를 넘는 나무로 이루어진 숲), 관목림(비교적 키가 작은 나무로 이루어진 숲)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산림지역에 키 큰 나무가 빽빽이 있는 곳보다는 겉으로 드러난 곳에 더 많이 산다.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으로 나무나 풀의 씨, 꽃, 곤충류, 달팽이와 같은 육상 조개류 등을 먹는다. 나무 구멍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새끼를 낳거나 겨울잠을 잘 때는 땅속에 파 놓은 굴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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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irColor |
누런 바탕에 등에는 진한 밤색 줄무늬가 굵게 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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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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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sibir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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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xcreta |
길이가 5mm 안팎이며 타원형 또는 뾰족하고 찌그러진 모양의 똥을 눔. 똥이 작은 데다 똥 자리가 따로 없어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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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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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Tamias sibiricus@en
다람쥐@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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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span |
야생에서는 수컷 5년, 암컷 6년, 사육상태에서 최대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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