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뿔쇠오리@ko
nature:Synthlicoramphus (nature:Synthlicoramphus)  관련 생물종 
nature:Alcidae (nature:Alcidae)  관련 생물종 
nature:CHARADRIIFORMES (nature:CHARADRI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천연기념물 450
학명 Synthliboramphus wumizusume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체색 머리 꼭대기와 뒷머리는 흰색으로 군데군데 검은 얼룩 점 머리 옆은 석판 검은색이다. 눈앞, 눈 뒤, 귀깃, 턱밑, 윗멱, 머리 옆은 어두운 석판 잿빛이다. 등, 어깨깃, 허리, 위꼬리덮깃은 석판 잿빛이며, 어깨깃 안쪽의 깃은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갈색이다. 아랫멱, 가슴, 배, 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며, 옆구리는 검은색으로 군데군데 잿빛을 띤다. 아랫날개덮깃은 흰색이고, 겨드랑이깃도 흰색으로 바깥쪽 것은 다소 검은색을 띤다.
비번식행동 암수 함께 또는 5~10마리의 작은 무리를 지어 해상에서 헤엄도 치고 잠수도 하면서 먹이를 찾는다. 잠수를 할 때에는 날개와 다리를 움직여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해상에서는 몸을 편평하게 해서 몸을 많이 노출해 뜬다. 목을 움츠리고 머리 꼭대기의 검은색 우관이 눈에 잘 띤다. 번식기에는 암초에 올라가서 몸을 수직으로 하고 부척을 굽혀 걷는다.
먹이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연체동물(조개류) 따위
한배산란수 1~2
산란기
깃털 암컷과 수컷 여름깃의 이마와 앞머리는 검은색으로 길이가 40~60mm의 가는 깃털이 10~12개가 있으며 우관을 이루고 있다. 뒷목은 검은색으로 흰색의 가늘고 긴 털과 같은 깃털이 여러 개가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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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no_bodyLengthOfFemale 20
no_bodyLengthOfMale 20
no_soar 날아오를 때에는 해상의 상당한 거리를 활주한 후에 날아오른다. 날아오른 후에는 해면을 스칠듯 직진한다. 날을 때에는 몸을 수평으로 하고 날개를 심하게 펄럭여서 신속하게 비상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뿔쇠오리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Synthliboramphus
no_beakLengthOfFemale 16~19
no_beakLengthOfMale 16~19
no_nestMaterial 알자리에는 마른 풀이나 줄기를 깐다.
no_hasStopover
타입
no_nestLocation 둥지는 바위틈이나 모래땅 또는 풀밭에 생긴 구멍을 이용
no_writer
no_wingLengthOfFemale 120~130
일반특징 여름깃(번식기가 되어 봄철 털갈이로 난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와 앞머리가 검은색이며, 길이 40~60mm의 가는 깃털 10~12개가 우관(머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을 이루고 있다. 머리 꼭대기와 뒷머리는 흰색으로 군데군데 검은 얼룩점이 있다. 머리 옆은 검은색이며 눈 앞과 뒤, 귀깃, 턱밑, 멱(목의 밑부분)의 윗부분, 머리 옆은 석판처럼 어두운 잿빛이다. 뒷목은 검은색으로 털처럼 가늘고 긴 흰색 깃털이 여러 개 있다. 등, 어깨깃, 허리, 위꼬리덮깃은 석판 같은 잿빛이며 어깨깃 안쪽의 깃은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갈색이다. 아랫멱, 가슴, 배, 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며, 옆구리는 검은색으로 군데군데 잿빛을 띤다. 아래날개덮깃은 흰색이고 겨드랑이깃도 흰색으로 바깥쪽이 다소 검은색을 띤다. 크기는 부리 16~19mm, 날개 120~130mm, 꼬리 32~37mm, 부척(새의 다리에서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 24~27mm, 무게 160g이다.1884년 4월 20일 경상남도 남해 앞바다에서 암컷 2마리가 채집된 이래 다시 볼 수 없었으나 1974년 3월 4일 경상남도 충무 앞바다의 해상에 떠 있는 7마리를 새로이 관찰(경희 대학교 윤 무부)하여 보기 드문 길 잃은 새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남 구글도에서 소수가 번식하여 현재 텃새로 기록되어 있다. 암수가 함께 또는 5~10마리가 작은 무리를 지어 바다 위에서 헤엄치거나 잠수하면서 먹이를 찾는다. 잠수를 할 때에는 날개와 다리를 움직여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바다 위에서는 몸을 편평하게 많이 노출시켜서 물 위에 뜬다. 목을 움츠려서 머리 꼭대기의 검은색 우관(도가머리)이 눈에 잘 띤다. 경계심이 적어서 바로 옆까지 접근할 수 있다. 위험할 때는 잠수해서 도망가는 경우가 많으나 때로 날아 도망가기도 한다. 날아오를 때에는 바다 위에서 상당한 거리를 활주한 후에 몸을 수평으로 하고 날개를 심하게 펄럭여서 신속하게 날아오른다. 그 후에는 해수면을 스칠듯 직진한다. 언제나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데 번식기에는 암초에 올라가서 몸을 수직으로 하고 부척(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을 굽혀 걷는다.
no_wingLengthOfMale 120~130
no_hasWinteringHabitat
foaf_depiction

no_hasBreedingPlace
no_specificEpithet wumizusume
no_reviewer
label 뿔쇠오리@ko
Synthliboramphus wumizusum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