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서식지 | ||
| 학명 |
Saurogobio dabr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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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색 |
배 쪽은 은백색, 등 쪽은 청갈색, 몸 옆면의 중앙에는 어두운 종대가 있고 그 위에 동공 크기의 10~15개의 암점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음, 머리의 등쪽은 암갈색, 아가미 뚜껑에는 삼각형 모양의 어두운 반점,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및 뒷지느러미는 밝은 색,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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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길이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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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 |
몸은 가늘고 길며 거의 원통형에 가까움. 머리는 약간 크고 낮음. 주둥이는 길며 그 앞 끝은 둔하고 입은 주둥이 밑에 있으며 거의 수평. 입술은 위아래 모두 두껍고 피질 소 돌기가 있음. 눈은 약간 크고 머리의 옆면 중앙보다 약간 뒤쪽 위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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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행동 |
알을 수초에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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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부착조류, 갑각류, 수서곤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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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 | ||
| 연관 정보 | ||
| 관련음식_설명 |
비늘이 잘고 살이 많다. 회로 먹어도 좋고 국을 끓여도 맛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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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역사_설명 |
난호어명고'에 미수감미어라고 기록되어 있고, 방언으로는 생새미, 공지, 미수개미, 사침어 등으로 불린다.
미수 허목(眉？ 許穆, 1595~1682)이 임진강 징파에 살면서 이 물고기를 즐겨 먹었다 해서 '미수감미어'란 이름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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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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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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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Saurogob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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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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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vertebraCount |
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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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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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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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몸이 가늘고 길며 거의 원통형이다. 입은 수평이며 긴 주둥이 밑에 있다. 입술은 위아래로 모두 두껍고 피질소돌기가 있다. 옆줄은 완전하고, 등지느러미가 시작되는 지점까지는 배 쪽으로 약간 굽었지만, 그 뒤로는 거의 직선이다. 등지느러미는 몸통의 앞쪽에 있고 몸통 옆면 가운데에 10~15개의 어두운 점들이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다. 두우쟁이는 큰 강 하류의 모래가 깔린 바닥 가까이에 산다. 알을 낳는 시기는 4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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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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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dabr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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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lateralLineCount |
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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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finRayCount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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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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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두우쟁이@ko Saurogobio dabry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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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illRakerCount |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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