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Kolbe,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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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명 |
녹색꽃무지@ko 흰점박이풍뎅이@ko 애점박이풍뎅이@ko 흰별박이꽃무지@ko 국명 이명: 흰점백이풍덩이@ko 풀색애점박이풍뎅이@ko 풀색흰점박이풍뎅이@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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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광택 있는 구릿빛을 띠는 검정색이며, 황백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몸의 색은 녹색, 검은 보라색, 흑색 등으로 변이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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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17~24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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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머리 방패의 앞쪽은 직선형이며, 둥근 점각이 빽빽이 나 있다. 앞가슴등판의 점각은 초승달 모양인데 옆쪽에 매우 촘촘히 박혀 있다. 앞다리 종아리마디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돌기가 3개 나 있는데, 세 번째 돌기는 매우 작다. 수컷의 배의 아랫면은 세로로 파였고, 7번째 배 마디는 암컷보다 짧다. |
연관 정보 | ||
관련종_설명 |
근연종(같은 속)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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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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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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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otherPropertyDesc |
어른벌레는 주로 꼬리조팝나무 등 늦봄에 피는 꽃들을 찾아와 꽃가루를 먹는다. 수박과 참외 같은 과일에도 찾아온다. 암컷은 썩은 나무에 알을 낳고, 애벌레는 썩은 나무 속을 파먹고 자라는데 성충이 되기까지는 1~2년이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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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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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Protaet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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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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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Cycle |
1~2년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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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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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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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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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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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동부 시베리아, 대마도에 분포한다. 몸은 구릿빛 검정색이며, 광택이 있고, 황백색 무늬가 흩어져 있따. 머리방패의 앞쪽은 직선형이며 , 이마는 융기하였고, 조밀하게 둥근 점각이 있다. 앞가슴등판의 점각은 깊은 초생달 모양인데 옆쪽은 매우 조밀하다. 전경절 외치는 3개인데, 3번째 것은 매우 작다. 딱지날개의 어깨와 뒤쪽 융기는 발달하여 2개의 세로 융기선을 이루며, 그 사이는 말굽 모양의 인각이 조밀하게 분포하였는데 이 인각들은 양옆으로 갈수록 융합되어 주름살 모양이다. 수컷은 복부복판이 세로로 파였고, 제 7복판은 암컷보다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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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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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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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Kolbe,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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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brevitar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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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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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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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흰점박이꽃무지@ko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Kolbe, 1886)@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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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ubspecific |
seulen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