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Propylea japonica (Thunberg,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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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등 면은 노란색 또는 적갈색을 띠는데, 딱지날개의 검은색 띠무늬가 마치 남생이처럼 생겼다. 개체 간 무늬의 변이가 매우 심하여, 최소한 4가지 형태가 나온다. 예를 들면 검은 띠무늬가 없어진 개체, 몸 전체가 검은색인 개체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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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3~4.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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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계란형으로 등 면이 매우 볼록하다. 머리는 작고 눈은 검은색이다. 몸집은 칠성무당벌레와 무당벌레보다 작은 편이다. |
연관 정보 | ||
관련종_설명 |
근연종: 높은 산지에 가면 몸집이 좀 더 크고 딱지날개의 가두리 쪽 무늬가 더 크거나 2개로 나뉜 큰꼬마남생이무당벌레가 산다 |
관련 정보 |
기타 | ||
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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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otherPropertyDesc |
봄부터 가을까지 나오며, 무더운 여름에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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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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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Propyl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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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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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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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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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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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체형은 긴 편이며, 다리는 검은갈색을 띠지만, 전절과 퇴절의 기부쪽을 보면 백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앞가슴의 등쪽경판을 보면 많은 돌기가 존재하며 큰편이다. 다리의 길이는 상당히 긴 편이며, 앞다리의 경절은 머리폭의 2배정도이다. 이들의 분포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연해주, 시베리아동부), 인도북부 등지에서 널리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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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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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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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Thunberg,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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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japo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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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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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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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Propylea japonica (Thunberg, 1871)@en 꼬마남생이무당벌레@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