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
일반명칭 |
Korean red pine, Japanese red pine@en アカマツ@ja 소나무@ko Japanese Red Pin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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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nature:Pinus (nature:Pinus)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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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nature:Pinaceae (nature:Pinaceae)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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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nature:Pinales (nature:Pinales)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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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nature:Pinopsida (nature:Pinopsida)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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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nature:gymnosperm (nature:gymnosperm)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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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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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 ||
줄기색 |
적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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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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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
결실기 | ||
열매형태 | ||
생육상 | ||
서식지 | ||
꽃차례 | ||
잎맥 | ||
잎차례 | ||
레드리스트 | ||
뿌리형태 | ||
높이 |
3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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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
103 383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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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자루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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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Pinus densiflora Siebold & Zu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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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유무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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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명 |
청송@ko 소오리나무@ko 송(松)@ko 적송(赤松)·송목@ko 솔@ko 솔나무@ko 송수@ko |
연관 정보 | ||
관련역사 |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유물_거북선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유물_경국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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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화_설명 |
조선시대 왕의 목관 내부는 황장목(금강소나무)로 만듦, 산의 사람들은 노송뿌리를 잘라 송진을 채취하고 그것을 태워 기름등잔을 대신하니 가난한 집안의 이익이 된다.
소나무는 두 잎, 세 잎, 다섯 잎의 구별이 있는데 세 잎인 것은 괄송(栝松)이고 다섯 잎인 것은 잣나무이다.
1970년대 화석연료가 본격적으로 농촌에 보급되기 전에는 솔가비로 불리던 숲 바닥에 떨어진 솔잎과 솔방울을 채취해 농산촌의 땔감으로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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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음식_설명 |
송화가루는 생식 또는 다식을 만들어 먹고, 술에 넣어 송화주를 만든다. 솔잎은 송편을 만들때 썼고 나무 속껍질은 송기떡에 넣고, 생으로 먹기도 한다. 송순은 생으로 먹기도 하고 술에 넣어 송순주를 만들기도 한다. 솔씨는 밥에 넣어 먹기도 하고 볶아서 커피대용으로 마시기도한다. 속껍질은 예로부터 흉년의 구황식물로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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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
경국대전'에는 "송목금벌(松木禁伐)" 조항을 두어 일반인들의 소나무 벌채를 금하고 있고, "어기면 장 백 대를 때린다."고 정하였다.
조선시대 전국 2백여 곳에 봉산(封山)이라는 소나무 특별보호구역이 만들어지고 벌목을 엄격하게 규제하였다.
조선시대의 싸움배에 관한 기록과 당시 숲의 구성을 추정해볼 때 거북선의 뱃몸은 대부분 소나무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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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_설명 |
목재는 건축재, 말뚝재, 조선재, 도구재 등으로 쓰이고, 송진은 공업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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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약재_설명 |
송화분(송화가루), 송절(소나무 마디), 적송피, 송방(송진) 등을 거풍(祛風), 익기(益氣), 조습(燥濕), 윤심폐(潤心肺), 해주독(解酒毒), 수렴지혈(收斂止血)에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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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관상_설명 |
도시 정원, 공원의 조경수나 가로수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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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_설명 |
소나무는 우리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다. 한국인은 태어나면서 금줄과 함께 소나무와 첫 인연을 맺고 소나무 집에서 살다가 소나무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자라다 소나무로 만든 관에 들어가 생을 마감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정이품송, 석송령등 의인화 시켜 숭배하고 보살폈다.
송이버섯은 소나무와 공생하는 버섯
복령은 외생근균이 뭉친 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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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향신료_설명 |
생송진과 자연히 굳은 송진은 경고, 연고의 기초제 용해제가 되고, 테레빈 기름은 와니스, 페인트 용제, 함성 장뇌의 원료가 된다.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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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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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edia_hasPhoto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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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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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RelatedBook |
http://lod.nl.go.kr/resource/KMU000103078 http://lod.nl.go.kr/resource/KMU000034624 http://lod.nl.go.kr/resource/KMU000103611 http://lod.nl.go.kr/resource/KMU000089944 http://lod.nl.go.kr/resource/KJU200708986 http://lod.nl.go.kr/resource/KMU000013663 http://lod.nl.go.kr/resource/KMU000104590 http://lod.nl.go.kr/resource/KMO199400402 http://lod.nl.go.kr/resource/KJU199401968 http://lod.nl.go.kr/resource/KMU000103520 http://lod.nl.go.kr/resource/KJU200807810 http://lod.nl.go.kr/resource/KMU000120077 http://lod.nl.go.kr/resource/KMO199521331 http://lod.nl.go.kr/resource/KMU000114438 http://lod.nl.go.kr/resource/KMU000066398 http://lod.nl.go.kr/resource/KJU200405838 http://lod.nl.go.kr/resource/KMO198205512 http://lod.nl.go.kr/resource/KMU200335397 http://lod.nl.go.kr/resource/KMO200100601 http://lod.nl.go.kr/resource/KMU000103915 http://lod.nl.go.kr/resource/KMU200335389 http://lod.nl.go.kr/resource/KMU000113118 http://lod.nl.go.kr/resource/KMU000039239 http://lod.nl.go.kr/resource/KSE200401665 http://lod.nl.go.kr/resource/KJU201110830 http://lod.nl.go.kr/resource/KMU000100252 http://lod.nl.go.kr/resource/KMU000042629 http://lod.nl.go.kr/resource/KMU200335395 http://lod.nl.go.kr/resource/KMU000113215 http://lod.nl.go.kr/resource/KMU000075583 http://lod.nl.go.kr/resource/KSE199503607 http://lod.nl.go.kr/resource/KMO201013734 http://lod.nl.go.kr/resource/KMO000021263 http://lod.nl.go.kr/resource/KJU20110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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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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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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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P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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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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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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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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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latedEnvironmentalResourceDesc |
솔갈비 채취 등 인간의 간섭이 줄면서 참나무와의 경쟁에서 도태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기후변화로 분포지가 북상하면서 남한에서 소나무 숲이 사라질 수 있다는 학자들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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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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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잎은 침엽으로 2개가 속생하고 비틀리며 길이 8-9(14)cm, 폭 1.5mm 여름에는 진록색, 겨울에는 연두색으로 되며 밑부분에 눈껍질이 있고 2년 후 낙엽된다. 구과는 달걀모양이며, 이를 솔방울이라 한다. 길이 4.5cm, 지름 3cm로 황갈색이고 씨앗바늘은 70-100개이다. 종자는 타원형이며 날개가 있고 길이 5-6mm, 폭 3mm로서 각 씨앗바늘에 2개씩 있는데 흑갈색이고 날개는 연한 갈색 바탕에 흔히 흑갈색 줄이 있다. 다음해 9월에 성숙한다. 암수한그루이고, 수꽃차례는 새가지 밑부분에 달리며 타원형이고 갈색으로 길이 1cm이며 암꽃차례는 새가지 끝에 2-3개가 돌려나기하여 달리고 달걀모양으로서 길이 6mm이다. 높이 35m, 지름 1.8m이며 가지가 퍼지고 윗부분의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노목의 나무껍질은 흑갈색이고 거칠며 두껍다. 동아는 적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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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Siebold & Zu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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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densifl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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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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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Japanese Red Pine@en Korean red pine, Japanese red pine@en アカマツ@ja 소나무@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