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Osprey@en
물수리@ko
nature:Pandion (nature:Pandion)  관련 생물종 
nature:Accipitridae (nature:Accipitridae)  관련 생물종 
nature:Falconiformes (nature:Falcon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서식지
레드리스트
학명 Pandion haliaetus
체색 비상할 때는 윗면은 어두운 흑갈색, 밑면은 전체적으로 흰색을 띤다.
꼬리 맹금류 중에서 꼬리가 짧은 편에 속하고, 중앙꼬리를 제외하고 몸 바깥쪽 꼬리는 흑갈색 또는 담갈색 반점이 있다.
부리 부리는 검은색이고 기부는 청색을 띤다. 납막은 엷은 회청색이다.
번식둥지 해안가의 절벽 위나 나무 위에 나무재료로 둥지를 만든다.
포란기 35일
부리길이 150~180㎝
몸길이 54cm~64㎝
체형 물수리는 길고 좁은 날개로 인하여 가로로 길어보이는 체형을 가지고 있다.
발가락 물수리는 물고기를 주로 사냥하기 때문에 미끄러운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발 안쪽에 젖꼭지처럼 생긴 유두돌기(papilla)가 발달하였고, 첫번째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번식행동 알을 품는 포란시기에는 암컷이 주로 품고, 수컷은 암컷에게 먹이를 운반해준다.
비번식행동 븕은부리갈매기의 습성과 흡사하나 날을 땡는 갈매기보다 제비갈매기와 비슷하나 제비갈매기처럼 급강하해서 포식하는 일은 없고 저공을 천천히 날며 먹이를 찾는다. 낙동강하궁서는 낮게 수면위를 단독으로 날아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먹이 어류, 파충류, 조류, 패류
날개 물수리의 날개는 폭이 좁은 긴 날개의 형태이다.
한배산란수 2~3
산란기
분포범위 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유럽과 아시아(유라시아) 대륙가 북아메리카 대륙의 아한대에서 온대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연안까지 번식하고, 북방의 개체는 아프리카 대륙 중부 이남과 남아메리카에서 월동한다.
깃털 머리가 흰색이며 두시머리에 짧은 관우(댕기깃)가 있고, 등과 날개 윗면은 흑갈색이고, 머리윗부분과 몸 아랫면은 흰색이 대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문화_설명 물총새는 옛 문헌에 비취새로 나오고 우리말로는 쇠새라고 불렀다. 물고기를 잡는 솜씨가 뛰어나 영명으로 Kingfisher이다. 비취빛의 아름다운 깃털때문에 취조(翠鳥), 취노(翠孥), 취벽조(翠碧鳥)로 불리었고, 별명으로 수구(水狗), 천구(天狗), 어구(魚狗), 어호(魚虎), 어사(魚師), 조어옹(釣魚翁)이 있다. 물총새가 그려진 옛그림으로는 채용신의 '물총새와 원앙새'(순천대박물관 소장), 전승진의 '물총새'(조선후기 순천대박물관 소장), 정수영 '물총새'(서울대박물관 소장), 김은호 '물총새'(근대 순천대박물관 소장)이 있다.
관련종_설명 생물을 본 떠서 만든 기술을 생물모방기술(biomimicry)이라고 하는데, 물총새의 부리는 물의 저항없이 길쭉한 부리를 이용하여 물속의 물고기를 잡는 것을 착안하여 일본 신간센 500계열 고속열차를 물총새 부리 모양으로 설계하였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sameAs






































































rdfs_seeAlso




dbpedia_hasPhotoCollection
기타정보
기타
no_soar 저공비행과 정지비행을 주로 한다.
no_genericName Pandion
생태특징 해안이나 큰 강, 호수 등에서 서식한다. 먹이를 잡을 때는 다리를 밑으로 늘어뜨린 채 날개를 반쯤 펴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양쪽 다리로 먹이를 잡는다. 둥지는 호수나 하천 근처의 암벽 또는 큰 나무의 가지 위에 나뭇가지, 마른풀과 이끼류를 이용하여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2월 하순~6월 하순으로 3개 정도 낳는다. 알은 흰색이며 초콜릿색이나 붉은 갈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먹이로 주로 어류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나그네새이자 겨울 철새이다.
no_christenedYear 1758
타입
no_averageSpeed 48km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겨울깃(번식이 끝나고 가을철에 털갈이해서 난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가 흰색이고, 뒷머리는 황갈색으로 각 깃털에는 가운데가 갈색을 띠는 반점이 있다. 뒷머리의 깃털은 버들잎처럼 생겨서 관 모양의 깃을 이룬다. 몸의 윗면은 자주색 광택이 있는 어두운 갈색이며, 각 깃털의 가장자리는 폭이 좁고 황갈색을 띤 백색이다. 턱밑, 턱 아래 부위는 크림색이 도는 흰색이며 가운데가 검은 갈색을 띠는 반점이 있다. 윗가슴은 갈색이며 각 깃의 가장자리는 폭이 넓고 황갈색을 띤다. 그 밖의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no_weight 1.2~2㎏
foaf_depiction
no_christenerName Linnaeus
no_specificEpithet haliaetus
no_reviewer
label 물수리@ko
Ospre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