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Tree Paeony@en
모란@ko
nature:Paeonia (nature:Paeonia)  관련 생물종 
nature:Paeoniaceae (nature:Paeoniaceae)  관련 생물종 
nature:Guttiferales (nature:Guttiferales)  관련 생물종 
nature:Dicotyledoneae (nature:Dicotyledoneae)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줄기는 털이 없다
꽃색 홍자색, 자주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잎모양
잎맥
잎차례
뿌리형태
높이 200
학명 Paeonia suffruticosa Andrews
가시유무 false
지방명 부귀화@ko
목단@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문화_설명 모란은 꽃이 크고 그 색이 화려하여 동양에서는 고대부터 꽃 중의 왕으로 임금을 상징하며 부귀화 등의 별칭으로 알려져 왔다. 설총의 <화왕계>에서도 모란은 꽃들의 왕으로 등장하고 있다. 강희안의 <양화소록>에서는 화목 9등품론이라 하여 꽃을 9품으로 나누고 그 품성을 논할 때 모란은 부귀를 취하여 2품에 두었다. 이와 같은 상징성에 따라 신부의 예복인 원삼이나 활옷에는 모란꽃이 수놓아졌고 선비들의 소박한 소망을 담은 책거리 그림에도 부귀와 공명을 염원하는 모란꽃이 그려졌다. 조선 시대 그림 속 모란은 새와 풀, 모란이 함께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조선 초, 중기에 자주 그려졌던 이러한 전통은 조선 말기까기 이어진다. 조선 후기에는 모란의 비중이 커지고 풍성함이 강조되며 채색모란도와 먹으로만 그린 묵무란도로 다채롭게 그려진다. 조선 말기에는 모란만 단독으로 그려지는 모란도가 유행했다.
관련음식_설명 배에 복수가 찰 때 가지를 달여 먹는다
관련역사_설명 <본초강목>에서는 -당나라 사람들을 이것을 목작약이라고 불렀다. 꽃은 작약과 비슷한테 몇 년을 지난 그 줄기는 나무를 닮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목작약이라는 이름도 당나라에서 나왔는데 궁중에서는 현종이 개원(713-741년)이전부터 모란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나 천보(742-756년)이후에 민간에서도 모란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 그러나 모란이라고 불리게 된 데에는 중국의 수, 당시대에 히말라야의 부탄지방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서방의 나라 부탄과 발음이 비슷한 (중국에서는 '무탄'으로 발음한다)이란 말을 선정해서 이름을 붙이게 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진평왕(579-632년)때에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산업_설명 모란 뿌리, 상지 및 호이초 추출물의 혼합물을 포함하는 미백 화장료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티로시나아제 활성 및 멜라노사이트의 생성을 저해하고 동시에 멜라닌의 자동산화를 방지하여 뛰어난 미백효과를 나타내어 산업적 활용이 기대된다.
관련약재_설명 한방에서는 목단피 또는 단피라하여 뿌리껍질을 약재로 쓴다. 패오놀(Paeonol), 패오놀라이드(Paeonolide), 벤조익산(Benzoic acid)등이 함유되어 있다. 해열, 진통, 소염, 진경, 통경 등의 효능이 있으며 어혈을 풀어주기도 한다. 각종 열병, 어린아이들의 간질병, 혈행장애, 월경불순에 사용한다.
관련관상_설명 재배품종들이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뿌리를 약용으로 쓰려고 재배하고 있다. 요즘은 꽃 요리에 이용되기도 한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꽃이 부귀를 상징하므로 고풍스러운 정원에 잘 어울린다.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 어디서든 잘 자라지만 건조한 곳은 좋지 않다. 번식은 이른 봄이나 가을에 씨앗을 뿌려 묘로 양성하거나 가을에 눈 2-3개씩 붙여 포기나누기 해 준다.
관련종_설명 구리풍뎅이Anomala cuprea,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미국흰불나방Hyphanria cunea, 배나무흰깍지벌레Lopholeucaspis japonica, 선녀벌레Geisha distinctissima, 이세리아깍지벌레Icerya purchasi, 조팝나무진딧물Aphis citricola, 차잎말이나방Homona magnanima
관련향신료_설명 모란은 향기가 없거나 적다고 알려져 있으나 꽃이 핀 후 일주일 정도 은은하면서도 매혹적인 향기가 피어난다. 꽃이 시들면서 향기도 바뀌고 약해진다. 제라니올, 네톨, 페네칠알코올, 펜타데나인등이 함유된 모란의 천연정유에 인공합성물질(p-menthan-7-ol)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향료조성물 개발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다. 모란의 고유 향취를 재현할 뿐 아니라 우수한 기호성을 나타내어 피부 외용제 조성물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sameAs














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no_fruitDesc 가죽질이며 짧은털이 빽빽하게 난다
관련생물종








no_seedDesc 구형, 검정색
잎_정단부
no_hasRelatedBook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1556
http://lod.nl.go.kr/resource/KMO201335276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1554
http://lod.nl.go.kr/resource/KMU000036211
http://lod.nl.go.kr/resource/KSE199800152
http://lod.nl.go.kr/resource/KMU000038453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1553
잎_가장자리
foaf_depiction

no_hasFlowerType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Paeonia
no_petioleDescription 있다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writer

일반특징 줄기는 높이 3m 정도까지 자라고 털이 없다. 잎은 2회 우상복엽(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3겹으로 되어 있고 작은 잎은 피침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진다. 뒷면에 잔털이 있다. 꽃은 양성화(하나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꽃)로 5월에 가지 끝에서 자주색으로 1개씩 달린다. 꽃은 크고 소담하며 개량종이 많아 빨강, 노랑, 보라 등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다. 꽃잎은 8개 이상이고 꽃받침잎은 5개이며 다수의 수술과 2~6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골돌과이며 가죽질로 7~9월에 익는다.
no_relatedDyeDesc 모란을 염색 식물로 이용했다는 기록은 없다. 잎을 잘게 자른 다음 물에 넣고 끓여서 맑은 황갈색 염액을 얻는다. 염액이 식으면 회백색 앙금이 바닥에 가라앉으나 끓이면 다시 맑아진다. 색의 짙기는 11월이, 매염제에 의한 색의 다양성은 5월에 채취한 염료가 가장 좋다.
no_christenerName Andrews
no_specificEpithet suffruticosa
잎종류
no_reviewer
label Paeonia suffruticosa Andrews@en
Tree Paeony@en
모란@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