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서식지 | ||
| 학명 |
Oreochromis niloti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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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색 |
몸은 은백색, 복부는 백색, 체측에 8~10개의 불명료한 횡대, 꼬리 지느러미에는 몇 개의 수직의 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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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길이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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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 |
몸은 긴 타원형으로 약간 측편되고 머리 등 쪽 외각은 급한 경사를 이룸, 주둥이는 둥글며 단단함, 등 쪽과 복부 외곽은 완곡되었으며 미병부는 거의 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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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행동 |
수컷의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가장자리는 붉은색을 띰, 수컷이 모래와 진흙 바닥에 너비 15~50cm, 깊이 5~10cm의 원형의 산란장을 만들고 암컷을 유도하여 산란함. 암컷이 산란한 알을 입에 넣고 수컷이 방정한 것을 입으로 흡입하여 구강 내에서 수정, 발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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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조류, 수생 식물, 유기물 조각, 동물성 플랑크톤, 어린 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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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 정보 | ||
| 기타 |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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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Oreochrom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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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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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vertebraCount |
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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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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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몸은 긴 타원형으로 약간 측편되었다. 머리의 등 쪽 외곽선은 경사가 급하고 등과 복부 외곽선은 완곡하며, 미병부는 거의 직선이다. 주둥이는 둥글고 단단하다. 눈은 머리의 중앙 위쪽에 있으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돌출되었고, 이는 원뿔꼴로 융모치가 많다. 등지느러미는 새개골 후단의 위에서 시작한다. 측선은 새개에서 등 쪽으로 굽어 항문 가까이에 이르는 것(비늘 수 20~23개)과 항문 위의 중앙부에서 미병부까지 이어지는 것(비늘 수 12~14개)의 2개가 있다. 새파 수는 24~27개, 척추골 수는 29~32개이다. 길이는 약 40cm이다. 나일틸라피아는 하천의 하류에 살고, 호수나 하구에도 서식한다. 원산지는 아프리카의 케냐 남부에서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전역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도입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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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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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niloti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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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finRayCount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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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lateralLineCount |
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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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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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Oreochromis niloticus@en 나일틸라피아@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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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illRakerCount |
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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