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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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tterSize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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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ootprint |
걸을 때 두 개의 발굽이 찍힘. 발굽 두 개가 나란하거나 v자를 이룸. 뛰거나 눈 위를 걸을 때는 며느리발톱이 같이 찍힘. 발굽의 윤곽이 노루나 고라니의 것에 비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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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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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Nemorhae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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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nkertrass |
우 제목이라 윗앞니가 없으므로 풀을 잘라 먹지 않고 뜯어먹기 때문에 절단면이 거칠거나 수평임. 나뭇가지 역시 씹거나 끊어 먹기 때문에 절단면이 거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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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일반적으로 단독 생활을 하거나 10마리 이내의 가족 단위로 군집을 형성하여 바위 사이나 동굴에서 생활하며 주로 새벽과 저녁에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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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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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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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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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외국산 산양과 달리 얼굴선이 없다. 염소와 비슷하지만, 턱에 수염이 없고, 몸통이 두껍다. 암컷과 수컷 모두 뒤쪽으로 구부러진 작은 뿔이 있다. 목이 짧고 다리가 굵으며, 발끝이 뾰족하고 발굽은 험한 바위에서 지내기에 적합하다. 몸의 털은 회갈색이지만 일부 털의 끝은 옅은 흑갈색을 띤다. 접근하기 어려운 바위 등 험한 산악 산림지대에서 서식한다. 귀소성(동물이 먼 곳에 갔다가 살던 집이나 둥지로 돌아오는 성질)이 매우 강하고 한번 정한 곳에서 오랫동안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10마리 이내의 가족 단위로 무리를 지어 바위 사이나 동굴에서 생활하며 주로 새벽과 저녁에 활동한다. 풀, 열매, 도토리, 바위 이끼, 보리수, 포도, 진달래, 철쭉, 신갈나무, 피나무 등의 잎을 주로 먹으며 겨울철에는 나무껍질, 침엽수의 잎, 지의류, 억새 등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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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irColor |
나일론 실 같은 느낌이며 길고 가늘고 매끄러우며 약간 고불거림. 털 길이는 5~10cm를 넘는 것이 많음. 꼬리털은 20cm를 넘음. 색깔은 흰색, 검은색, 갈색이 섞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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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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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caud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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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xcreta |
색깔이 검고 보통 10~20mm 길이의 타원형이며 양쪽 끝이 둥근 모양이 많음. 한 번에 100~400개의 똥을 눔. 물기가 많은 먹이를 자주 먹는 여름철에는 똥 모양이 일정하지 않음. 똥 자리는 앞이 탁 트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나 바위 처마 아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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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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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산양@ko
Nemorhaedus caudat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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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span |
수명은 15년 정도이며, 동물원에서는 24년까지 생존한 기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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