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Siberian Motherwort@en
익모초@ko
nature:Leonurus (nature:Leonurus)  관련 생물종 
nature:Labiatae (nature:Labiatae)  관련 생물종 
nature:Tubiflorae (nature:Tubiflorae)  관련 생물종 
nature:Dicotyledoneae (nature:Dicotyledoneae)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줄기는 둔한 사각형이며 백색 털이 있어 전체가 백록색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꽃색 홍자색, 붉은 자주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서식지
꽃차례
잎맥
잎차례
뿌리형태
높이 100
학명 Leonurus japonicus Houtt.
가시유무 false
지방명 임모초@ko
개방아@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문화_설명 단오는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다. 이 무렵의 익모초와 쑥도 약효가 가장 좋은 때라고 하여 베어다 즙을 내어 마시는 풍속이 전해진다. 익모초즙을 마시면 여름 내내 배탈이 없다고 하나 실제로 여름에 배탈이 났을 때 익모초를 즙으로 내어 마시면 낫는다고 한다. 지역마다 익모초즙을 먹는 시기에 차이가 있다. 보통 단오에 익모초즙을 마시면 좋다는 주술적인 속성을 보여준다. <동국세시기>에도 단옷날 오시에 익모초와 희렴(진득찰)을 캐어 볕에 말려 약용으로 만든다는 기록이 있다.
관련음식_설명 줄기와 잎의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는다. 잎으로 즙을 내어 마시거나 익모초완, 익모초주, 익모초차로 이용한다. 더위 먹었거나 입맛이 없을 때, 배가 아플 때 잎을 마늘 넣고 찧어서 즙을 낸 후 장독대에서 하루 동안 올려놓고 이슬을 맞춰 공복에 마시면 좋다. 죽을 끓을 때 잎을 같이 넣는다. 농약 해독에 이용한다. 체했을 때 생즙을 내어 먹는다. 제주도에서는 익모초엿을 만들어 먹는다,
관련역사_설명 고려 때 이두어로 목비야차(木非也次)라 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암눈비얏' 으로 불렸다. 최근에는 익모초로 통용하였는데 익모益母란 부인에게 유익하여 눈을 밝게 해주고 정력을 더해 준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속명인 Leonurus는 사자를 뜻하는 그리스어 leon과 꼬리를 의미하는 oura의 합성어로 꽃이 달리는 모양을 표현하고 있으며 종소명 sibiricus는 시베리아에 분포한다는 뜻이다.
관련산업_설명 익모초를 원료로 한 흡연물, 익모초 또는 인진쑥을 이용한 건강식품 및 그 제조방법, 익모초 추출물을 함유하는 동맥경화증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다.
관련약재_설명 익모초의 지상부와 종자를 약용으로 쓴다. 부인과 질환에 상용하는 약물로 생리가 없을 때 생리통에 생리 조절 작용을 나타내고 산후 자궁 수축 불량으로 출혈이 있거나 복통이 있을 때에 어혈을 제거시키면서 자궁 수축에 탁월한 반응을 나타낸다 가벼운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의 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을 때와 몸이 부었을 때에 다른 약물들과 배합해서 사용한다. 습진, 가려움증에도 내복하거나 외용한다.
관련종_설명 호랑나비 Papillio xuthus, 꼬부랑진딧물 Semiaphis heraclei는 익모초에서 서식한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sameAs






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no_otherPropertyDesc 익모초에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아들이 청년이 될 즈음 어머니의 병이 심해져서 효성이 지극한 아들은 한의사에게 찾아가 어머니 약을 지었다. 그런데 약값이 너무 비싸서 약을 계속 살 수가 없었다. 한의사에게 도움을 청해봤지만 허사였다. 하루는 우연히 약초를 캐러 가는 한의사를 발견하고는 뒤를 따라나섰다. 한의사는 마을 근처 제방으로 가더니 어떤 식물을 태어 잎만 모두 훑어버리고 줄기만 모아서 가져갔다. 한의사가 돌아간 후 아들은 그곳으로 가서 잎을 보고 식물을 찾아 집으로 가져와서 어머니께 정성껏 다려 드렸더니 몇 달 후 병이 깨끗이 나았다. 아들이 이 약재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어머니를 도와준 약초라 하여 익모초라고 부른 것이 지금까지 전해지며 쓰이는 것이라 한다.
no_hasRamification
no_fruitDesc 넓은 난형, 약간 평평하게 3개의 능각이 있다
관련생물종
no_seedDesc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2~2.5mm 정도, 흑색으로 익는다
잎_정단부
잎_가장자리
no_hasRelatedBook http://lod.nl.go.kr/resource/KMU000059291
http://lod.nl.go.kr/resource/KMU000059407
foaf_depiction

no_hasFlowerType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Leonurus
잎밑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hasWinterBud
no_writer

일반특징 높이 1m이고 줄기는 네모지며 흰색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뿌리잎은 달걀형 원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뿌리잎은 3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져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줄처럼 생긴 피침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옅은 붉은색을 띤 자주색으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층층이 달린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입술 모양으로 갈라지며 아랫입술조각이 다시 3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그중 2개가 길다. 열매는 분과로 9~10월에 익으며 넓은 달걀 모양이다.
no_christenerName Houtt.
no_specificEpithet japonicus
잎종류
no_reviewer
label 익모초@ko
Leonurus japonicus Houtt.@en
Siberian Motherwor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