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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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과 머리는 좌우로 납작하고 달걀꼴의 원형이며, 몸길이는 체고의 2.2~2.5배이다. 눈은 크고 머리의 중앙보다 약간 위에 있으며, 눈앞의 위쪽 가장자리에 2개의 가시가 있다. 주둥이는 눈의 지름보다 짧지만 뾰족하고 입은 매우 작다. 등지느러미의 극조는 비교적 강하고 날카로우며 기조 수는 8극 16연조이다. 뒷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 끝의 아래에서 시작되어 미병부까지 이어지고, 기조 수는 3극 14연조이다. 꼬리지느러미의 후연은 깊게 패어 있다. 등은 회청색이고 배 쪽은 은백색이다. 머리의 뒤 등 쪽에 크고 불규칙한 검은 무늬가 있고, 등지느러미의 극조부에도 크고 검은 반점이 있다. 전체 길이는 약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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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Leiogna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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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주둥치는 수심이 얕은 연안이나 기수역에 무리를 이루어 유영 생활을 하며, 산란기는 6월 무렵이다. 맛이 좋은 물고기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버려지거나 잡어로 취급된다. 그러나 소금물에 씻어 몸의 점액질을 제거하고 튀김으로 해먹으면 매우 맛있는 물고기이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일본 중남부,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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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TemminckandSchl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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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dYear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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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nuch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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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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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Spotnape Pony Fish@en
주둥치@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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