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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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Hyn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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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tailLength |
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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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4월 초에서 5월 말에 걸쳐 알을 낳는데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의 작은 돌멩이 혹은 수초에 알을 붙인다. 올챙이 때에는 물속 생활을 하면서 아가미 호흡을 하지만, 다 자라면 아가미가 퇴화한다. 낮에는 바위 밑이나 쓰러진 고목 밑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먹이를 찾아 활동하는 습성이 있다. 다 자란 것은 지렁이와 물속에서 사는 곤충을 먹고 산다. 수컷은 암컷보다 뒷다리도 약간 크고 뚱뚱하며 항문 끝에 작은 돌기가 있고 항문 주위가 두툼하게 부풀어 있어서 암컷과 구별할 수 있다. 대부분 도롱뇽은 암·수 쌍을 이루어 지낸다. 알은 물속에서 낳지만 땅 위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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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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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dYear |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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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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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eadLength |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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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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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yeShape |
앞뒤로 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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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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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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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은 갈색 바탕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띄엄띄엄 있는 것이 많으며 특히 눈의 뒷부분에서부터 몸통의 등 쪽에 얼룩무늬가 뚜렷하다. 머리의 앞부분과 꼬리 뒷부분에 검은색의 작은 점무늬가 촘촘히 나 있다. 몸의 옆에서 배에 이르기까지 몸 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점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다 자란 수컷은 8~12㎝, 암컷은 7~9㎝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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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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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Bou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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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leec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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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도롱뇽@ko
Korean salamand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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