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Red-Crowned Crane@en
두루미@ko
nature:Grus (nature:Grus)  관련 생물종 
nature:Gruidae (nature:Gruidae)  관련 생물종 
nature:Gruiformes (nature:Gru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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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레드리스트
천연기념물 202
학명 Grus japonensis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체색 흰색, 붉은색, 검은색, 회갈색
꼬리 꼬리는 흰색의 둥근형태이다.
부리 부리는 머리크기의 두배에 해당하는 긴 부리를 가졌으며, 올리브 녹색이고, 선단은 엷은 색이다.
번식둥지 갈대로 쌓아올리 큰 둥지를 만든다.
포란기 32~33일
부리길이 142~159mm
몸길이 1400mm
체형 얼굴이 작고 부리가 크며 목과 다리가 길고 몸통이 크다
발가락 다리는 몸크기와 비슷한 크기로 매우길며 다른 섭금류와 유사하게 앞쪽에 3개 뒤로 작은 발가락 1개가 있다. 색깔은 회갈색이다.
번식행동 번식행동은 암수가 하루에 2-4회 교대하며 포란한다.
비번식행동 월동기 가족군을 형성하여 어린새와 어미새가 함께 생활한다.
먹이 논에 떨어진 벼의 낟알, 미꾸라지, 물고기, 우렁이
날개편길이 625~750mm
날개 날개는 날개끝은 손가락모양이고, 둘째 셋째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특히 셋째날기깃이 길게 늘어져 있다.
한배산란수 2
산란기
분포범위 몽골 동부, 우수리, 중국 동북부, 일본의 북해도 동북 연안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동남부에서 월동한다. 일본의 북해도 무리는 텃새로 정착하였다.
깃털 얼굴과 목아래까지 먹은 색이고 정수리는 빨간색 깃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흰색의 깃이나 둘째 셋째 날개깃은 검은색이다. 특히 셋째날개깃은 양쪽으로 가늘게 여러갈래로 나뉘어져 길게 늘어진다.
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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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화_설명 따오기야 돌아와라는 김황 작가의 자연속 생명들과 자연을 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오기 동요는 1925년에 발표되었고, 한정동 작사, 윤극역 작곡의 동요이다.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곳이 어디메이뇨 내어머니 가신나라 해돋는 나라 윤극영의 초창기 창작동요로서 민족항일기의 애달픈 민족의 감정이 깃들여 있다. 일제는 이 노래의 가창을 금지시켰는데 광복 후에 다시 부르게 되었다. 노랫말과 가락이 심금을 울려주는 애상조의 동요이다.
관련음식_설명 창녕군에서 따오기를 홍보수단으로 이용한 마케팅으로 친환경 쌀을 생산하였고, 우포 따오기 식품이란 회사가 존재한다.
관련역사_설명 19세기 말 우리 나라를 답사한 폴란드의 조류학자 타크자노우스키(Taczanowski)는 서울 근교에서 50마리 정도의 따오기떼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었다고 하였다. 영국의 캠벨(Campbell)은 우리 나라에서 봄과 가을에 흔히 볼 수 있으며, 쉽게 사냥총의 밥이 되는 새라고까지 표현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 수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1966∼1978년 사이에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간혹 목격된 한 마리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20여 마리가 확인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 나라의 설화 속에서는 울음소리가 아름답지 못한 새로 나타난다. <황새의 재판>이라는 설화는 꾀꼬리와 따오기가 서로 목청 자랑을 하다가 황새에게 가서 판결을 받기로 하였는데, 따오기가 개구리를 잡아 황새에게 뇌물로 쓴 까닭에 황새는 꾀꼬리 소리를 간사하다고 하고, 따오기 소리를 점잖은 장부의 소리로 평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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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기타
no_soar 날개를 크게 휘둘러 점프하듯 날아간다.
no_christenedYear 1776
no_hasRelatedBook http://lod.nl.go.kr/resource/KJU199402955
http://lod.nl.go.kr/resource/KMO201025903
http://lod.nl.go.kr/resource/KJU20070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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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d.nl.go.kr/resource/KJU200708989
http://lod.nl.go.kr/resource/KJU200507374
foaf_depiction
no_genericName Grus
생태특징 하구와 하천의 모래, 개펄, 풀이 우거진 습지 또는 농경지 등에서 관찰되는 겨울 철새이다. 암컷과 수컷, 그리고 새끼가 무리를 이루어 행동한다. 2~3월에 암수가 마주 본 상태에서 부리를 하늘로 향하고 수컷은 한 번, 암컷은 두세 번 반복하여 우는 구애 행동을 한다. 둥지는 갈대가 우거진 곳 중에 키 작은 갈대가 많은 넓은 평지에 짓는데 갈대를 이용하여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3월 하순~4월 하순으로 흰색의 알을 1~2개 낳는다.
타입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 머리꼭대기, 눈앞에 적색의 피부가 드러나 있으며, 이 부분의 앞과 뒤쪽 끝에 검은색의 뻣뻣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눈 뒤, 귀 깃, 뒷머리, 뒷목은 흰색이다. 턱밑, 턱 아래 부위, 앞 목의 아랫부분, 목 옆은 시멘트색을 띤 회색이며, 그 밖의 깃털은 흰색이다. 부리는 올리브 녹색이며, 다리는 시멘트색을 띤 회색이다. 어린 새의 이마와 머리꼭대기는 붉은색을 띤 황갈색이며 이마, 목, 턱밑, 턱 아래 부위는 엷은 회색이다. 그 밖의 깃털은 흰색이며 끝 부분이 황갈색을 띤다.
no_christenerName Müller
no_hasVideo
no_specificEpithet japon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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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Red-Crowned Crane@en
두루미@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