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Galerucella grisescens (Joannis, 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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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전체적으로 암갈색이나 적갈색을 띤다. 머리의 정수리와 가운데가슴과 뒷가슴은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색이며 기부 쪽은 부분적으로 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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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4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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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몸은 기다란 네모형이다. 몸 윗면은 센털로 덮여있다. 더듬이는 몸길이의 3분의 2 정도로 길고, 특히 셋째 마디가 가장 가늘고 길다. 앞가슴등판의 중앙부에는 거꾸로 된 세모꼴인 흑갈색의 평활한 부분이 있으며 양옆은 오목하다. 딱지날개(윗날개)의 어깨 부분부터 끝 부분까지 희미한 줄무늬가 나 있다. 딱지날개에는 불규칙한 점각들이 덮여 있으며, 앞가슴등판보다 폭이 넓다. 어깨 부분에 둥글고 잘 발달하였다. |
연관 정보 | ||
관련종_설명 |
먹이식물, 근연종(같은 아속) |
관련 정보 |
기타 | ||
no_otherPropertyDesc |
월동한 성충은 3월 하순에 잎 뒷면에 10~30개의 황색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2번 허물을 벗고 종령 애벌레가 된다. 다 자란 애벌레는 잎 위에 매달린 체 번데기로 변신한다. 애벌레는 4~11월에 볼 수 있다. 알, 애벌레, 번데기의 기간은 각 10일, 20일, 7일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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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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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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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Galeruc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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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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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Cycle |
1년에 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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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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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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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ostPl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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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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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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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길이는 3.7~5.2mm, 앞가슴배판과 뒷가슴배판은 흑갈색이다. 날개는 거의 평행하며, 평탄부는 좁다. 몸색깔은 암갈색이다. 한국, 유럽, 시베리아, 중국에 분포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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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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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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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Joannis, 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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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grisesc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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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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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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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Galerucella grisescens (Joannis, 1866)@en leaf beetles@en 딸기잎벌레@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