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학명 |
Galerida crist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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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 ||
| 체색 |
윗면은 모두 모래 빛 황갈색으로 엷은 모래 빛 깃 가장자리와 어두운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아랫면은 담황색으로 가슴과 배옆은 모래 빛 황갈색을 띠며, 멱과 가슴에는 어두운 갈색인 명확한 세로무늬가 있다. 가운데꼬리깃은 어두운 모래 빛이며 기타 꽁지깃은 검은 갈색이고 바깥꽁지깃은 황갈색이다. 날개깃은 어두운 갈색으로 바깥가장자리는 황갈색이고 안가장자리는 엷은 홍갈색이다. 둘째날개덮깃은 모래빛 갈색으로 어두운 색의 가운데 얼룩점과 엷은 황갈색의 가장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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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
짧은 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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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 |
종다리(Alauda arvensis)보다 훨씬 길며, 뿔빛 갈색으로 아랫부리는 다소 엷은 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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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란기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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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겨울에는 잡초 씨앗이나 낟알 여름에는 곤충 새끼는 곤충의 유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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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
넓고 둥근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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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산란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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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 | ||
| 깃털 |
머리 꼭대기 깃털은 모관을 이룬다. 암컷은 수컷보다 고관의 길이가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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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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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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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bodyLengthOfFemale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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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bodyLengthOfMale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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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Galer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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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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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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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nestLocation |
평지의 움푹 패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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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brooding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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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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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암컷과 수컷이 비슷하게 생겼으며 등은 갈색 바탕에 어두운 반점이 있다. 배는 색이 연하고 가슴에 세로로 된 무늬가 있다. 앉아 있을 때 머리 위에 깃이 뾰족하게 솟는 것이 특징이다. 날 때 날개의 폭이 넓고 둥글며 짧은 꼬리가 보인다. 땅 위의 돌무덤이나 언덕 등의 움푹 팬 곳에 마른 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만들고 안에 가늘고 부드러운 풀잎을 깐다. 알은 짝짓기 후 보통 5개 정도 낳는데 흰색 바탕에 광택이 있으며 자줏빛 회색이나 황갈색의 가느다란 무늬가 점 모양으로 찍혀 있다. 남부, 북극구(북극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유럽과 아시아 및 아프리카까지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텃새이며 서산 간척 지대의 일부에서 번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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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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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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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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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crist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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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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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뿔종다리@ko Galerida cristata@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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