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줄기색 |
줄기는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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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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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상 | ||
서식지 | ||
잎모양 | ||
잎맥 | ||
잎차례 | ||
뿌리형태 | ||
높이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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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rypsinus hastatus (Thunb. ) Cop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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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유무 |
false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고란초는 충청남도 부여군 고란사 절벽에서 처음 발견되어 고란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절벽 밑에서 솟아나는 물을 고란정이라고 하는데 전설에 의하면 백제의 궁녀들이 임금에게 바칠물을 고란정에서 받아갈 때 고란초의 잎을 한두 개씩 물에 띄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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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
속명 Crypsinus는 숨는다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 cryphi와 구부러진다는 의미의 sinuo의 합성어로 자생지가 그리 편안한 곳은 아니라는 곳을 나타내며 종소명인 bastatus는 화살모양이라는 뜻으로 잎의 형태를 암시한다.
고란초란 우리 이름은 처음 발견된 채집장소인 고란사에서 자라는 식물이란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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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_설명 |
양치식물인 잔고사리과, 면마과, 고비과, 고란초과, 부처손과, 우드풀과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이 알파 글루코시다제제 활성의 억제 효과가 우수하여 당뇨 또는 비만의 예방 또는 치료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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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약재_설명 |
고란초의 지상부를 아장금성초라 한다
종기에 유효하며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있다. 편도선염, 이질, 간염, 학질등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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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관상_설명 |
석부작이나 목부작같은 분경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습도를 높여줄 수 있다면 실내화단용으로도 훌륭한 소재이다.
음지에 잘 견디며 어느 정도이 습기, 특히 공기습도 유지가 필수적이다,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쉽다.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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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Ram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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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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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Cryps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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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ruitDesc |
둥근 구형, 지름 2~3mm, 중앙맥 양쪽 잎맥 사이에 2줄로 배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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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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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etioleDescription |
5~25cm, 딱딱하고 광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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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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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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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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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B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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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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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잎은 홑잎으로 대개 타원 형태의 피침 모양이나 몇 갈래로 갈라지기도 한다. 잎은 3갈래로 갈라지는데 가운데 있는 것이 제일 크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주맥과 측맥이 뚜렷하다. 가장자리는 검은빛이 돌고 옆에 달린 조각은 짧고 작다. 잎자루는 길고 가늘며 2·15cm이고 갈색이다. 황색의 포자낭군은 측맥 사이에 원 모양의 두 줄로 달린다.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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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RelatedBook |
http://lod.nl.go.kr/resource/KMO200526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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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가장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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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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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Thunb.) Cop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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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hasta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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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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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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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Crypsinus hastatus (Thunb. ) Copel.@en 고란초@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