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먹황새@ko
nature:Ciconia (nature:Ciconia)  관련 생물종 
nature:Ciconidae (nature:Ciconidae)  관련 생물종 
nature:Ciconiformes (nature:Cicon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천연기념물 200
학명 Ciconia nigra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체색 부리와 다리, 눈 주위는 붉은색, 흰색의 가슴과 배 부분, 아래꼬리 덮깃을 제외하고 몸 전체가 녹색 광택을 띠는 검은색이다. 날개의 아래쪽은 날개 깃이 검은색, 아래날개덮깃은 흰색을 띤다. 어린 새: 부리와 눈 주위는 녹색을 띤 회색, 다리는 녹색을 띤 노란색, 몸 윗면에 녹색 광택이 거의 없다. 어미 새에 비해 몸의 검은색 부분이 갈색을 띠면서 약간 옅어 보이며 목 부분에는 작은 흰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포란기 35
비번식행동 월동 중에는 인적이 그리 많지 않은 넓은 평야에서 황새보다 큰 무리를 지어 습지를 찾아다니며 먹이를 찾기도 했다고 한다.
먹이 개구리나 뱀 또는 곤충 따위
한배산란수 3~5
산란기
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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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한반도에서 예전의 번식집단(6·25전쟁 이전의 평남 덕천)은 사라졌으나 1983~84년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번식기 동안 1쌍이 발견되어 둥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마도 그곳에서 새로이 번식하게 되었으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지적으로만 볼 수 있었던 희귀한 여름새였으며 때로는 적은 수지만 남부지방에서 겨울을 나기도 했다.1963년 3월 경상북도 안동군 도산면 가송동에서 유일한 번식지가 알려진 이후 1968년까지 그곳에서 계속 번식했었다.1965년 6월에는 가송동 천마산 절벽 바위에서 부화한 새끼 2마리를 확인한 예가 있다. 그러나 마지막 둥지마저 사람에게서 피해를 입고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1979년 1월 19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북한 지역을 왕래하는 1마리의 먹황새를 발견한 것을 비롯해 겨울철에 불규칙하게 해에 따라 1마리씩 한반도(1983년 11월 제주 북제주군 용수리 저수지에서 1개체 발견)에 나타나고 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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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As
























































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no_bodyLengthOfFemale 95~99
no_bodyLengthOfMale 95~99
no_genericName Ciconia
no_eggShape 둥근모양
no_eggColor 흰색
no_nestMaterial 작은 나뭇가지
no_hasStopover
타입
no_nestLocation 큰 나뭇가지나 바위절벽
no_brooding 60~70
no_writer
일반특징 부리와 다리, 눈 주위가 붉고 가슴과 배 부분이 흰색인 것을 빼면 몸 전체가 녹색 광택을 띠는 검은색이다. 어린 새는 부리와 눈 주위가 녹색을 띤 회색이며 다리는 녹색을 띤 노란색이다. 몸 윗면에 녹색 광택이 거의 없으며 목 부분에 작은 흰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주로 농경지, 강 하구, 저수지, 하천, 풀이 우거진 습지에서 산다. 예전에는 희귀한 텃새였으나 현재는 겨울 철새로 매우 드물게 찾아온다. 특히, 해남 일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no_hasWinteringHabitat
foaf_depiction

no_cry ‘휘유~, 오~’ 또는 ‘호이~, 오~’
no_hasBreedingPlace
no_specificEpithet nigra
no_reviewer
label Ciconia nigra@en
먹황새@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