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Common Buzzard@en
말똥가리@ko
nature:Buteo (nature:Buteo)  관련 생물종 
nature:Accipitridae (nature:Accipitridae)  관련 생물종 
nature:Falconiformes (nature:Falcon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서식지
레드리스트
학명 Buteo buteo
체색 개체에 따라 색채 변이가 심하고 머리는 담갈색에 갈색 줄무늬가 있다. 턱밑과 멱에 흑갈색 줄무늬가 있지만, 개체에 따라 농도가 다르다. 몸 윗면은 갈색 기운이 강하고, 아랫배에 갈색 반점이 있다. 가슴과 양 옆구리는 흰색 바탕에 짙은 갈색무늬가 있으며 배의 아래 쪽은 흰색이다.
꼬리 꼬리는 짧으며 부채 모양으로 펼쳐지는데, 어른새(성조)의 꼬리는 폭이 넓고 진한 가로줄무늬가 있고, 어린새(유조)의 꼬리는 폭이 좁은 줄무늬를 보인다.
부리 갈고리처럼 굽은 형태이고, 전체가 회색이고 끝만 검은색이다.
번식둥지 번식둥지로 이용하는 나무는 소나무, 낙엽송 등의 침엽수림과 참나무림 등 다양하며, 암벽에 친 둥지는 80~90도의 급경사에 위치한다. 둥지크기는 0.8~1.2m, 둥지두께는 30~60㎝이고, 둥지높이는 8~15m의 가지 위에 짓는다. 둥지재료는 주변의 나뭇가지를 이용하고, 도시주변의 경우는 버린 헝겊조각, 비닐 등도 이용한다. 번식 둥지는 새로 짓깃도 하지만, 옛 둥지나 다른 맹금류가 사용하던 둥지도 이용한다.
포란기 33~35일
몸길이 50cm~63cm
체형 다른 맹금류에 비하여 통통한 체형이고, 날 때는 날개폭이 넓고 꼬리는 짧고 둥근 형태이다. 어린새의 눈(홍채)는 노란색이고, 커가면서 어두운 갈색으로 변한다. 몸 윗면은 성조에 비해 암갈색이 적어지고 회색 경향이 강하다.
발가락 움직이는 먹이를 움켜잡고 숨을 끊기 위해 갈고리처럼 생긴 발과 예리하고 긴 발톱이 발달하였다. 또한 독수리와 같이 사체만을 먹는 맹금류에 비해 발가락 사이가 넓어서 포획물을 잡기에 적합하다.
번식행동 생후 2-3년부터 성숙한 개체가 되어 번식이 가능하고, 주로 암컷이 포란을 한다.
비번식행동 이동시기는 봄철 3월 ~ 5월 초, 가을철은 9월 말 ~ 11월 초에 이동하며, 범상과 활공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바다보다는 육상 또는 이동간격이 짧은 바다 경로를 이용한다. 비번식시기의 주간에는 하천 주변과 같은 개활지에서 사냥을 하고, 야간에는 구릉지의 숲가장자리(임연부)의 나무를 잠자리로 이용한다.
먹이 소형포유류, 곤충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들쥐류, 두더지, 멧토끼, 꿩, 들꿩, 작은 새, 뱀
날개편길이 122cm~137cm
날개 날개폭이 넓고 날개 아랫면에 갈색 점이 보인다. 날 때는 정지비행을 하거나 상승기류를 타고 범상을 하고, 상승기류가 없을 때는 활공으로 내려오다가 날개짓을 하여 상승하는 파상비행을 한다.
한배산란수 2~4
산란기
분포범위 유라시아, 아프리카 등에 폭넓게 분포하고,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종은 시베리아 중남부, 몽골, 중국 남부, 러시아 유역의 아무르와 우수리 지역, 연해주, 일본 등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월동한다.
깃털 수컷의 이마, 머리꼭대기, 뒷머리는 다소 갈새을 띤 검은색이며 그 양쪽 머리 옆을 따라 흰색의 가는 선이 지나가고, 크림 황색의 눈밑에서 얼굴을 가로질러 멱까지 5~7mm너비의 검은색 선이 지나간다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문화_설명 매사냥 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 https://www.kfa.ne.kr:44302/index.html 한국민속매사냥보존회: http://www.falconry.kr/
관련종_설명 매사냥
관련정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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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edia_hasPhotoCollection
기타정보
기타
no_soar 사냥을 하기 위해 한 곳에 머무르는 정지비행, 상승기류를 만나면 날개짓없이 서서히 하늘 위를 빙빙 도는 범상과 활공, 상승기류를 만나지 못하면 활공으로 내려오다가 다시 날개짓을 하여 파상비행(파도비행)을 한다.
no_altitude 평균 1500~2000m
no_christenedYear 1844
no_averageSpeed 30~40km
foaf_depiction
no_genericName Buteo
생태특징 우리나라에는 10월경에 찾아오는 겨울 철새이다. 넓은 평지 및 간척 농경지 등에서 쥐나 행동이 둔한 육상동물을 잡아먹는다. 경사가 급한 산비탈이나 벼랑에 있는 큰 나무 등 잡목림에 나뭇가지를 쌓아 올려 둥지를 만들고 엷은 청색 바탕에 적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는 알을 3개 정도 낳는다. 유럽과 아시아의 북부 및 중국 동북 지방을 거쳐 한국, 일본, 티베트 등에 분포한다.
타입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크고 큰말똥가리보다는 작으며 깃털 색이 더 진하다. 몸의 윗면 전체가 갈색으로 짙은 갈색의 반점이 늘어서 있고, 가슴과 양 옆구리는 흰색 바탕에 짙은 갈색 무늬가 있으며 배의 아래쪽은 흰색이다. 부리는 회색이며 끝만 검은색이고, 목의 밑부분(턱 아래 부위)도 검은색을 띠고 있다.
no_weight 500~1300g
no_christenerName Temminck & Schlegel
no_hasVideo
no_specificEpithet buteo
no_flightDistance 1661㎞
no_reviewer
label Common Buzzard@en
말똥가리@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