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paper mulberry@en
コウゾウ@ja
닥나무@ko
Kazinoki Papermul-berry@en
nature:Broussonetia (nature:Broussonetia)  관련 생물종 
nature:Moraceae (nature:Moraceae)  관련 생물종 
nature:Rosales (nature:Rosales)  관련 생물종 
nature:Magnoliopsida (nature:Magnoliopsida)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회갈색
꽃색 적색, 녹황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서식지
잎모양
잎맥
잎차례
높이 3m
잎자루 true
학명 Broussonetia kazinoki Siebold
가시유무 false
지방명 저상(楮桑)@ko
딱나무@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역사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경덕왕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담징
관련문화_설명 고려 공양왕 3년(1391) 중국의 제도를 모방해 닥나무 껍질로 한반도 최초의 지폐인 저화(楮貨)를 만들어 고려가 멸망할 때까지 사용하였음 조선 태종 16년(1416) 10월 13일에 일본 사신이 종이와 먹을 가지고 와서 팔만대장경중에서 '대반야경'을 인쇄해 줄 것을 청하였으나 종이의 질이 형편없어 종이를 따로 제작하여 인쇄를 해주었다.
관련음식_설명 봄에 어린 잎을 채취하여 나물로 쓴다
관련역사_설명 <일본서기>에 "610년 고구려 담징이 일본에 제지 기술을 전수했다."는 내용이 있음 <신라민정문서>는 신라 경덕왕 때인 755년에 작성된 통일신라시대의 토지문서로 한반도에서 닥나무로 만든 최초의 종이에 대한 실증적 자료다. <고반여사(考槃餘事)>에 고려 종이가 비단같이 희고 질기며 글씨를 쓰면 잘 잦아들어서 아주 좋은 것인데 중국에는 없는 것이라 하였다.
관련산업_설명 나무 껍질의 인피섬유는 각종 종이의 원료로 가장 많이 쓰인다.
관련약재_설명 열매를 명목(明目), 이뇨(利尿), 보신청간(補腎淸肝)에 이용 한방에서는 열매를 말려 양기부족, 수종, 익기, 강장에 사용한다.
관련종_설명 서기 6세기 경 중국에서 가사협이 지은 최고의 농업서인 제민요술(齊民要術)에 닥나무 재배법이 과학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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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기타
관련생물종















잎_정단부
잎_가장자리
foaf_depiction
no_hasFlowerType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Broussonetia
no_relatedTextileDesc 닥나무 섬유는 창호지, 온상지, 타이프용지, 전구지, 지폐용지 등의 생산에 이용된다.
잎밑

no_petioleDescription 길이 1~2cm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긴 점첨두이고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며 길이 5-20cm로서 끝은 날카롭고 간혹 깊이 갈라진 것도 있으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 나무에는 2-3개의 결각이 지는 것도 있다. 표면은 거칠며 뒷면은 처음에 털이 있다. 엽병은 길이 1-2cm로서 꼬부라진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꽃은 자웅동주로서 5월에 피며 잎과 더불어 피고 수꽃이삭은 새가지 밑부분에 달리며 길이 1.5cm로서 타원형이고 암꽃이삭은 윗부분의 엽액에서 나오며 구형이고 화경은 엽병과 길이가 거의 같다. 수꽃은 화피열편과 수술이 각 4개이며 암꽃은 끝이 2-4개로 갈라진 통상화피와 대가 있는 자방에 실같은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핵과로 편구형(偏球形)이며 취합과(聚合果)는 구형이고 9월에 익는다. 외과피는 과경과 더불어 굵어지며 육질로 되어 적색으로 익으므로 딸기와 비슷하고 내과피에 입상의 돌기가 있다. 과실을 저실자(楮實子)라 한다. 줄기는 높이가 3m에 달하고 소지는 손으로 꺾을 수 없을 정도로 유연하며 갈색이고 짧은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수피는 매우 질기고 회갈색이다.
no_christenerName Siebold
no_specificEpithet kazinoki
no_reviewer
label Kazinoki Papermul-berry@en
닥나무@ko
コウゾウ@ja
paper mulberr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