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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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Female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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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Male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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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oar |
날개를 천천히 펄럭여서 날기도 하고, 날개를 편 채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원을 그리듯이 날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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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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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Aqu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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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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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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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산비탈의 낙엽활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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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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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집이 중대형에 속하는 수리류이다. 겨울깃(번식이 끝나고 가을철 털갈이로 난 깃)은 어두운 갈색이고 옅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머리꼭대기와 윗목은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어깨와 날개 앞부분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독수리보다 말똥가리에 가까운 습성을 지녔으며, 둥지에 사람이 다가가도 덤벼들지 않고 오히려 멀리 날아가 버린다. 성질이 활발하지 못하며 나무 위나 바위 위에서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쉴 때가 잦다. 썩은 고기를 즐겨 먹는다. 날개를 천천히 펄럭이며 날기도 하고, 날개를 편 채 상승 기류를 이용하여 원을 그리듯 날기도 한다. 번식지에서는 산비탈의 낙엽 활엽수에 둥지를 틀며 매년 고쳐서 사용한다. 주로 작은 포유류나 곤충류, 조류, 동물의 썩은 고기를 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서부 지방에서 5회 채집된 기록이 있을 뿐인 희귀한 겨울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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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ingLengthOfFemale |
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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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ingLengthOfMale |
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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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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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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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Shape |
해마다 같은 둥지를 조금씩 고쳐 사용하므로 둥지가 점차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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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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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heli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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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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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Aquila heliaca@en
흰죽지수리@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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