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Anguilla japo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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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서식지에 따라 변화가 심하며 일반적으로 등은 암갈색이나 흑갈색이며 배는 은백색이나 연한 노란색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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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60~10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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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몸은 가늘고 길며 원통형이지만 꼬리는 옆으로 납작함. 비늘은 몸에 묻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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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행동 |
완전히 성장하며 하천에서 바다로 내려가 남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 주변에서 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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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새우, 게, 실지렁이, 수서곤충, 물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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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뱀장어는 중요한 낚시 대상종으로 미꾸라지 등을 미끼로 사용하여 야간에 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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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음식_설명 |
뱀장어는 예로 부터 중요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일본에서 뱀장어(일명: 우나기) 요리는 국민보양식임.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하고 피부미용 및 노화 방지 등에 좋고 원기를 회복하게 하는 강장식품으로 알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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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
뱀장어 양식은 우리나라에서 1966년 처음 경남 김해시 녹산에서 양식이 시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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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_설명 |
야행성으로 동물성 먹이를 먹음. 남태평양에서 부화한 유생은 Leptocephalus(댓잎유생)라는 유생 단게에서 해류를 타고 이동하여 연안에 도착하면 투명한 실뱀장어로 변태하고 하구를 통해 강으로 올라가서 성장함. 현재 완전한 양식이 되지 않아 자연상태의 실뱀장어를 잡아 양어장에서 양식.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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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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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edia_hasPhoto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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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genericName |
Angui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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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뱀장어는 하천에서 살다 먼 바다로 나가 알을 낳는 어류이다. 실처럼 가늘고 긴 어린 물고기가 2~4월경에 하천으로 올라와 4~5년 정도 자라 알을 낳을 시기가 되면 서태평양의 깊은 바다로 나가 알을 낳고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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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edationStrategy |
낮에는 거의 활동하지 않고 돌틈이나, 펄속 등에 숨어 있다가 밤에 밖으로 나와 활동하며 갑각류, 지렁이, 물고기를 잡아 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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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dYear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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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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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vertebraCount |
11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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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alpCount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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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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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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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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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으로 꼬리는 옆으로 납작하고 턱에는 1줄의 작은 이빨이 나 있다. 배지느러미가 없으나,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등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는 은백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다. 알에서 막 깨어난 새끼는 투명하고 대나무 잎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강 하구에 도달할 때엔 가느다란 실뱀장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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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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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Temminck and Schle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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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japo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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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inRayCount |
P1 15~20; A 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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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Japanese Eel@en 뱀장어@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