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서식지 | ||
레드리스트 | ||
학명 |
Tribolodon hakon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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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등쪽은 진한 청갈색 혹은 황갈색이고 배쪽은 은백색, 산란기에 암수 모두 몸의 옆면과 지느러미의 일부에 적황색 띠가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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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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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길게 측편되어있고 주둥이 끝은 뽀족, 원통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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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행동 |
회유성 어류로 3월경 바다에서 민물로 회유함. 자갈이 깔린 하천의 바닥에 선란장을 만들고 집단으로 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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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잡식성, 동물플랑크톤 및 작은 수서곤충, 소형 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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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낚시 대상 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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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음식_설명 |
회, 구이, 찜, 탕 등으로 요리해서 먹음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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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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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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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Tribolo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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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Palp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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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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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vertebraCount |
4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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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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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은 길게 옆으로 납작하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꼬리는 옆으로 납작하다. 입술은 말굽 모양으로 비스듬히 위쪽을 향해있고, 위턱의 뒤끝이 눈구멍 앞부분의 바로 아래에서 끝난다. 옆줄은 완전하다. 머리의 측선 감각계 가운데 전새개하악관과 안하관후부가 불연속이다. 등지느러미의 앞은 뾰족하며 바깥 가장자리는 거의 직선이다. 번식기의 수컷은 몸 전체에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머리와 몸통 등 쪽 면에 뚜렷하게 나타나고, 몸통 옆면에 3줄의 적황색 띠가 나타난다. 황어는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살다가 알을 낳는 시기인 3월 중순경에 물이 많은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자갈 바닥에 알을 낳고 어미는 모두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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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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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hakon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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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inRayCount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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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ateralLineCount |
7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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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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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황어@ko Tribolodon hakonensi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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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illRakerCount |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