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Kaya@en
Japanese Torreya@en
비자나무@ko
nature:Torreya (nature:Torreya)  관련 생물종 
nature:Taxaceae (nature:Taxaceae)  관련 생물종 
nature:Coniferales (nature:Coniferales)  관련 생물종 
nature:Coniferopsida (nature:Coniferopsida)  관련 생물종 
nature:Gymnospermae (nature:Gymn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회갈색을 띤다, 줄기가 사방으로 퍼진다, 노목의 수피는 얕게 갈라져 떨어진다
꽃색 암꽃은 녹색빛이 도는 갈색, 수꽃은 노란갈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서식지
꽃차례
잎모양
잎맥
잎차례
뿌리형태
높이 250
천연기념물 374, 39, 241, 65, 239
학명 Torreya nucifera (L. ) Siebold & Zucc.
가시유무 false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문화_설명 비자의 이름의 기원으로 이시진(李時珍)은 비는 패(뗏목: 패)하고 하고 문목文木(쓸모있는 나무)이라고 하는데 무늬가 찬란하고 아름답다. 그러므로 비榧(비자나무 비)라는 명칭이 생겼다. 신주의 옥산현의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고 전해진다.
관련음식_설명 열매로 술안주, 강정을 만들기도 한다,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긴 후 꿀이나 엿에 굴려 묻혀서 콩가루를 입힌 비자강정이란 별미의 민속 과자를 만들어 먹었다.
관련역사_설명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39호로 지정된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의 <병영면의 비자나무>는 수령이 400년 이상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조태종 17년에 전라도 병마절제사영은 재목으로 쓸만한 나무는 모조리 베어서 사용했으나 이 비자나무는 굽어서 쓸모가 없어서 이나무만이 남게 되었다고 하고 이조 5백 년간 진수부로 내려오는 동안에(갑오동란으로 동학군에 함락되어 폐영될 때까지) 병사들이 회충구제약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보호되어 온 것이라는 두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다.
관련산업_설명 항균제용 비자나무 오일추출물, 비자나무 유래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미생물제 조성물 및 방부제 조성물, 산딸나무, 찔레나무, 비자나무, 파초 및 죽절초 혼합물의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비자나무 추출물 또는 그로부터 분리된 아비에탄디터페노이드계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심장순환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가 등록되었다.
관련약재_설명 비자나무의 열매를 비자라고 한다. 위가 상하지 않게 살충시키므로 회충, 요충, 촌충의 구제에 유효하다. 폐가 건조하여 해수가 있으면서 가래가 적고 끈끈한 증상에 쓰이며 지방유가 많아서 변비에 효과를 얻는다. 지방유료 palmitic acid, steolic acid, alkaloid, 포도당, 정유 타닌이 알려져 있다. 자궁수축 작용이 있어서 민간에서는 낙태에 사용하기도 하였다.
관련관상_설명 비자나무는 자생북한계지가 전남 장성군 백양산 비자림으로 지정되어 있는 남쪽에서만 자라는 상록침엽수이지만 어릴 때 보호만 잘 하면 서울에서도 자랄 수 있는 비교적 내한성이 강한 수종이다. 상록의 잎과 웅장하고 품위 있는 나무의 자태는 엄숙함을 주며 공원수나 기념수로 심기에 훌륭한 나무이다. 겨울철 녹색수목이 부족한 중부지방에 식재하면 늘푸른 경관구성에 도움을 주며 내염성이 강하여 서해안 해변 조경에 사용해도 좋으며 맹아력이 강하여 수형 조절이 용이하고 큰나무 아래에서도 잘 견디므로 식재공간 확보가 용이하다.
관련종_설명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o, 감나무좀Hypothenemus eruditus, 나한송깍지벌레Aonidiella taxus, 검정가시잎벌레Rhadinosa nigrocyanea, 무화과깍지벌레Coccus hesperidum, 오리나무좀Xylosandrus germanus, 주목솜깍지벌레Pulvinaria torreyae, 향나무애굴깍지벌레Lepidosaphes pallida
관련향신료_설명 기름을 짜서 식용, 등유, 머릿기름 등 최고급 양질의 식물성 기름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최근 비자나무 잎 정유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스트레스 활성을 나타내는 천연 향료 조성물 제조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sameAs













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no_hasFlowerStalk 짧은 것
no_otherPropertyDesc 비자나무의 재질이 치밀하고 광택이 있어 향기로울 뿐 아니ㅏ 무늬가 비단같이 아름다워 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은 최고로 여긴다. 물속에서도 견디는 힘이 강하여 관재나 배를 만드는 용재로 이름나 있다.
no_hasRamification
no_fruitDesc 도란형 또는 타원형, 길이 25~28mm, 폭 20mm, 두께 3mm 정도, 육질의 종의로 싸여있음
관련생물종


no_seedDesc 양끝이 좁은 타원형, 길이 23mm, 지름 12mm 정도 다갈색
잎_정단부
잎_가장자리
foaf_depiction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Torreya
잎밑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hasWinterBud
no_writer

일반특징 나무 모양은 달걀 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 또는 적갈색이며 줄기가 사방으로 퍼지고 세로로 갈라져 조각으로 벗겨진다. 잎은 줄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두껍고 광택이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갈색이며 중륵(잎 한가운데 있는 굵은 맥)이 나타난다. 흰색의 숨구멍줄이 2줄로 나타난다. 보통 6~7년이 지나면 떨어진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4월에 핀다. 수꽃은 달걀형 원 모양으로 여러 개가 모여 1cm 정도의 타원형 화서를 이루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암꽃은 가지 끝에 2~3개씩 달리고 녹색 비늘조각에 싸이며 길이 6mm 정도의 불규칙한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길이 2~4cm 정도로 9~10월에 자갈색으로 익는다. 대가 없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으로 전체가 육질인 적갈색의 헛씨껍질에 싸인다. 씨앗은 길이 2.5cm 정도로 다갈색이고 양끝이 뾰족하다. 목재는 탄력이 좋아서 건축재, 가구재, 조각재 등으로 많이 쓰이고 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은 특히 귀하다. 씨에서 나오는 기름은 식용으로 이용된다.
no_christenerName (L.) Siebold & Zucc.
no_specificEpithet nucifera
잎종류
no_reviewer
label Kaya@en
Japanese Torreya@en
비자나무@ko
Torreya nucifera (L. ) Siebold & Zuc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