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보 | ||
| 일반명칭 |
피나무@ko Amur Linden@en アムルシナノキ@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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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nature:Tilia (nature:Tilia)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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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nature:Tiliaceae (nature:Tiliaceae)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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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
nature:Malvales (nature:Malvales)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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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
nature:Magnoliopsida (nature:Magnoliopsida)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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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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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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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 ||
| 줄기색 |
회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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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담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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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
| 결실기 | ||
| 열매형태 | ||
| 생육상 | ||
| 서식지 | ||
| 꽃차례 | ||
| 잎모양 | ||
| 잎차례 | ||
| 높이 |
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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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자루 |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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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ilia amurensis Ru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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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유무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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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명 |
달피@ko 털피나무@ko 달피나무@ko 참피나무@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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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문화_설명 |
슈베르트 가곡에 나오는 보리수는 피나무인데 보리수가 된 사연은 한자 이름에서 연유한다. 피나무는 한자로 '菩提樹'라고 적고 발음은 '보리수'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처가 득도했다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불교의 성수 보리수(波羅 또는 피팔나무)는 Bodhi Tree (Ficus religiosa)로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나무이며 식물학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는 나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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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역사_설명 |
소반(밥상)은 트지 않은 피나무상이라 할 만큼 상 만드는 재료로 명성이 높고 맷돌질할 때 쓰는 망함지나 함지박 등도 이제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지만 옛날에는 재료가 모두 피나무였다고 한다. 또 우리나라 속담에 "서툰 숙수가 피나무 암반 나무란다."말이 있는데, 숙수가 요리사를 말하며 암반은 떡을 칠때 쓰는 넓은 나무판인데 이 속담 뜻은 물론 자신의 서툰 솜씨는 놔두고 남만 탓한다는 것이지만 여기서 암반이라는 요리 도구가 대부분 피나무 였다는 것도 미루어짐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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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산업_설명 |
바둑판, 기구재, 조각재, 나막신, 연필재, 성냥개비, 펄프재 등으로 쓰인다. 나무 껍질은 섬유를 이용하고, 꽃은 향기가 좋아 꿀벌의 밀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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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약재_설명 |
꽃을 발한(發汗), 항염(抗炎), 해열(解熱)에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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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관상_설명 |
조경수로 가치가 높다. 서양 특히 유럽에서는 이미 가로수나 공원수로 널리 피나무를 심어 왔다. 모나지 않는 수려한 수형, 심장 모양의 커다란 초록 잎, 여름마다 나무 전체를 뒤덮는 향기로운 담황색 꽃, 게다가 빨리 자라고 전정이 가능하여 마음대로 모양을 가꿀 수 있고 환경 적응력도 강한 편이라 조경수로 전혀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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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_설명 |
피(皮)나무는 나무 껍질을 섬유로 이용했기 때문에 한자로 피목(皮木)이 되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 이름도 피나무가 되었다. 중국에서는 피나무를 단목(段木)일고 부른다.
피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는 찰피나무, 섬피나무, 웅기피나무, 염주나무 등 우리나라에만도 9가지가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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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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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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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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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Ti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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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특징 |
계곡 및 산복 이하의 토심 깊은 비옥한 곳을 좋아하고 참나무류, 다릅나무, 박달나무류와 혼생한다. 건조하고 토심이 얕은 곳에서는 생장이 아주 불량하니 식재해서는 안되며 내한성과 내음성, 내조성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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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latedTextileDesc |
수피는 섬유자원으로 이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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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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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petioleDescription |
길이 1.5~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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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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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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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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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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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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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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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잎은 호생하며 넓은 난형이고 급히 길어진 첨두이며 심장저이고 길이 3-9cm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맥액에 갈색 털이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1.5-6cm이며 화경은 길이 5cm로서 털이 없고 꽃은 6월에 피며 지름 15mm로서 3-20개씩 엽액에 산방화서로 달리고 담황색이며 향기가 진하고 황색의 많은 수술이 밖으로 튀어나오며 소화경은 길이 1cm로서 털이 없으며 화경 중앙부에 있는 포는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이며 둔두로서 길이 5cm이고 꽃받침잎은 타원형이며 선단 외면에 성모가 있고 꽃잎은 피침형이며 자방에 백색 융모가 있으며 열매는 견과로 원형 또는 도란형으로서 능선이 없고 백색 또는 갈색 털이 밀생하며 길이 0.6m 정도로서 9-10월에 익으며 또한 열매 대궁에는 프로펠라 모양의 포가 달려있는 것이 특이하며 줄기는 곧게 자라며 회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짧은 단모가 있거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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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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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rName |
Ru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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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amur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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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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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피나무@ko Amur Linden@en アムルシナノキ@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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