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서식지 | ||
| 레드리스트 | ||
| 학명 |
Tachybaptus ruficollis |
|
| 체색 |
적갈색의 뺨, 노란 홍채, 검은갈색, 흰색, 엷은 갈색, 회갈색 |
|
| 꼬리 |
꼬리는 매우 짧고 날때 다리가 꼬리뒤로 나오다 |
|
| 부리 |
여름깃은 부리가 검고 부리기부는 연노랑색의 반점이 있다. 겨울깃은 부리 윗면은 흑회색이고 아랫면은 살색이다. |
|
| 번식둥지 |
줄풀, 갈대, 연잎과 줄기, 실말과 검정말 등 줄기를 이용하여 원추형 접시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
|
| 포란기 |
20~25일 |
|
| 부리길이 |
18.9mm |
|
| 몸길이 |
260mm |
|
| 체형 |
머리의 크기는 몸에 비해 큰편이고 수면에 있을때 오리류와 달리 꼬리가 유선형으로 내려온다. 다리는 몸의 중심에서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 잘 걷지 못하고 해엄과 잠수를 잘한다. |
|
| 발가락 |
발가락은 양옆으로 물갈퀴가 달려있는 판족의 형태를 하고 있어 잠수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 다리는 다른 조류보다 뒤쪽에 위치해 헤엄치고 잠수하기 좋은 구조로 진화하였다. 다리색은 녹색을 띤 잿빛이다. |
|
| 번식행동 |
번식기가 되면 암수가 교대로 알을 품으며, 알을 품지 않은 개체가 먹이를 사냥하여 물어다 준다. |
|
| 비번식행동 |
비번식기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10-100여마리가 무리를 짓기도 한다. |
|
| 먹이 |
소형물고기, 수생곤충, 연체동물, 갑각류 |
|
| 날개편길이 |
106mm |
|
| 날개 |
날개 윗면은 황갈색으로 깃끝으로 갈수록 짙어진다. |
|
| 한배산란수 |
3~6 |
|
| 산란기 | ||
| 분포범위 |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지역,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
| 깃털 |
여름깃은 머리와 뒷목은 검은 갈색이고, 얼굴, 멱, 목은 적갈색이다. 윗면은 검은 갈색이고, 윗가슴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에 갈색 무늬가 있다. 겨울깃은 머리에 어두운 회갈색이고, 턱밑과 멱은 흰색이며, 얼굴은 엷은 갈색이다. 윗면은 광택이 있는 어두운 회갈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옆구리는 부분적으로 갈색이다. |
|
| 연관 정보 | ||
| 관련역사 |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수로왕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유물_삼국유사 |
|
| 관련문화_설명 |
충청도 지방에서는 잔칫집에 독수리가 날면 불화가 생긴다고 하며, 독수리가 아이를 채갔는데 아이가 장성한 뒤에 다시 찾았다는 설화가 경상남도 거창에서 채록되었다. 한편, ‘독수리도 파리는 못잡는다.’는 속담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할 일이 별도로 있음을 뜻한다.
티벳은 고원에 자리잡은 티벳인은 독특하고 극한 자연환경에 의해 식물성장이 원활하지 않고 양이나 야크의 배설물로 겨울 연료로 대체하고 있어 불교를 숭상하는 티벳인들은 장례를 치를때 화장을 해야하지만 제한적인 자연자원때문에 일부 귀족들만 행해지고 대부분 천장이라는 독특한 장례문화를 선호한다. 따라서 시신을 천장터에 놓으면 독수리는 시신을 먹고 날아가면 천장이 마무리된다. 이는 육신을 독수리 즉 공행모(空行母)에게 아낌없이 보시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
|
| 관련역사_설명 |
문헌기록에서는 ≪삼국유사≫ 권2의 가락국기조(駕洛國記條)에 수리가 등장한다. 수로왕이 탈해(脫解)와 변신술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가 있는데, 탈해가 매로 변하자 수로왕은 수리［鷲］로 변하여 이겼다고 한다. 이를 보면 수리는 매보다 더욱 힘센 동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수리는 반드시 독수리를 지칭한다기보다는 수리류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하겠다. |
|
| 관련종_설명 |
독수리 먹이인 동물사체가 발생하면 주변에 까마귀류와 까치가 먹이경쟁자로 나타난다. 또한 같은 청소동물로는 송장벌레도 있다. |
|
| 관련 정보 | ||
| sameAs |
|
|
| rdfs_seeAlso |
|
|
| dbpedia_hasPhotoCollection |
|
|
| 기타 | ||
| no_soar |
날때 다리를 빠르게 저으며 비상한다. 나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대부분 위협요인이 발생하면 물속으로 잠수 한다. |
|
| no_christenedYear |
1902 |
|
| foaf_depiction |
|
|
| no_genericName |
Tachybaptus |
|
| 생태특징 |
텃새이자 겨울 철새로 물풀이 많은 호수나 작은 웅덩이 등에서 주로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 갈대나 기다란 물풀 등이 우거진 물 위에 물풀이나 기타 물이끼 등을 이용하여 화산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 둥지를 떠날 때는 알을 풀로 덮어 놓는다. 새끼는 알에서 깨어 나오자마자 헤엄쳐 어미를 따라다니고 종종 어미 등에 올라타서 이동한다. 물갈퀴가 발달하지 않았지만, 잠수 능력이 뛰어나며 먹이를 잡는데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
|
| 타입 |
|
|
| no_hasThumbnail |
|
|
| no_writer |
|
|
| 일반특징 |
몸길이 약 25c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논병아리 중 가장 작다. 몸이 둥글고 날개가 짧으며 특히 꼬리가 짧다. 암컷과 수컷의 깃털 색이 비슷하며 여름철의 깃털 색이 겨울철보다 더 어둡게 보인다. 머리와 부리가 만나는 곳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몸길이 약 55cm 정도의 크기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논병아리 중 가장 크다. 암컷과 수컷의 깃털 색이 비슷하여 야외에서는 구별하기 어렵다. 겨울깃은 목의 앞쪽이 약간 흰색으로 보이며 여름깃의 색이 더 진하다. 여름에는 목의 위쪽이 검은색과 진한 밤색으로 보이며 머리꼭대기의 뒤쪽으로 갈래 머리 비슷한 두 개의 검푸른 깃털 다발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
| no_christenerName |
Reichenow |
|
| no_hasVideo |
|
|
| no_specificEpithet |
ruficollis |
|
| no_reviewer |
|
|
| label |
Little Grebe@en 논병아리@k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