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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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tterSize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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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ootprint |
걸을 때 두개의 발굽이 찍히지만 며느리발톱이 함께 찍히는 수가 많다. 발자국의 너비가 7cm를 넘으면 몸무게가 100kg를 넘는 성체로 볼 수 있으며, 4~4.5cm일 경우 보통 몸무게가 60kg이 안 되는 2년생일 가능성이 큼. 암컷과 수컷의 발자국이 서로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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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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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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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nkertrass |
주둥이를 이용하여 땅을 넓게 파내어 먹이를 찾아냄. 낙엽이 깔린 곳이나 눈밭에서도 주둥이를 땅에 박고 먹이를 찾아낸 흔적을 볼 수 있음. 잡식성이지만 초식을 주로 함. 도토리와 밤을 먹을 때 껍질을 먹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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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일부다처제의 사회로 모계적 집단을 형성하며, 어미와 새끼 이외는 보통 암수 모두 단독으로 생활하나 가끔 작은 무리도 지어 지냄.
시각보다 청각과 후각이 발달하여 있으며 몸을 돌이나 나무에 잘 비비는 성질이 있음.
깊은 숲 속 산등성이에서 조용하고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곳을 잠자리로 사용함.
조릿대나 철쭉 따위를 꺾어 모아 지름 2m 이내의 잠자리를 만듦. 눈이나 낙엽을 걷어내고 땅을 살짝 파서 만듦.
진흙 목욕을 좋아하여 진흙 위로 뒹군 흔적을 볼 수 있음.
진흙 구덩이의 크기와 수로써 멧돼지의 크기와 무리를 추정할 수 있음.
진흙 목욕 후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같은 나무 밑동에 몸을 비비고 송곳니로 상처를 내어 나뭇진이 나오게 함. 이때 이용되는 나무를 베개목(비빔목)이라함. 베개목은 계속 이용되므로 마찰이 심한 부분은 껍질이 벗겨지며 진흙이 많이 묻어 있고 멧돼지 털이 끼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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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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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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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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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돼지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다. 머리는 긴 원추형이며 뚜렷한 경계 없이 짧고 굵은 목과 붙어 있다. 삼각형인 귓바퀴는 빳빳하게 일어서 있고 눈이 매우 작고 다리는 굵고 짧다. 털은 흑갈색을 띠며 나이가 들수록 희미해진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어서 질긴 나무뿌리를 자르거나 싸울 때 사용한다. 산림 속에서 서식하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활엽수가 우거진 곳을 좋아한다. 때로는 숲 가장자리의 농경지로 내려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자주 있다. 고사리 뿌리, 도토리, 과일을 좋아하고 가을에 감자, 고구마 등의 농작물을 캐어 먹기도 한다. 겨울에는 나무뿌리를 캐어 먹으며 죽은 동물, 곤충의 번데기, 지렁이도 잘 먹는 잡식성이다. 적응력이 강하고 행동이 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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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irColor |
흑갈색을 띠며 나이가 들수록 희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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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RelatedBook |
http://lod.nl.go.kr/resource/KMO20080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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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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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scr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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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xcreta |
똥이 굵어서 지름이 3~5cm쯤 되고 곶감만 한 덩어리나 지름이 2~3cm인 알갱이들이 뭉쳐 있음. 똥에 마디가 있음. 똥 자리는 따로 없고 똥에서 돼지 특유의 구린내가 남. 똥에 식물의 뿌리 성분이 섞여 있는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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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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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Sus scrofa@en
멧돼지@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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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span |
약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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