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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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칭 북방쇠찌르레기@ko
nature:Sturnus (nature:Sturnus)  관련 생물종 
nature:Sturnidae (nature:Sturnidae)  관련 생물종 
nature:Passeriformes (nature:Passer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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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스트
학명 Sturnus sturninus
체색 머리, 목 및 아랫면은 균일한 회색이다. 등, 날개 및 꽁지는 보랏빛을 띤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어깨를 따라 흰색 어깨선이 있다.
부리 부리는 검은색으로 아랫부리 기부만이 흰색이다.
포란기 13~15
발가락 다리는 회갈색이다.
비번식행동 땅 위보다는 나무위에서 생활하며, 뽕나무, 벚나무 등의 열매와 곤충의 성충과 유충을 먹는다.
먹이 뽕나무. 벚나무 등의 열매, 곤충의 성충
한배산란수 3~8
산란기
깃털 수컷의 날개깃은 어두운 녹색이다. 가운데날개덮깃은 폭넓은 흰색의 날개선이 있으며, 큰날개덮깃끝과 셋째날개깃끝에 작은 흰색 반점이 있다. 일부 날개깃 가장자리를 따라 담황색을 띤다. 위꼬리덮깃은 엷은 담황색이다. 암컷은 쇠찌르레기와 비슷하다. 수컷과 달리 광택이 적으며, 갈색이 많다. 어깨를 따라 흰색 또는 엷은 담황색의 어깨선이 있다. 가운데날개덮깃에 폭넓은 흰색의 날개선이 있으며, 큰날개덮깃끝과 셋째날개깃끝에 작은 흰색 반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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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원병오 박사의 부친은 김일성대학 교수로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역임한 세계적인 조류학자인 원홍구박사. 철새의 이동경로를 연구중이던 원 박사는 65년 일본 도쿄의 국제조류보호연맹아시아지역본부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북한의 저명한 조류학자 원홍구박사가 우연히 철새인 북방쇠찌르레기 다리에서 일련번호(C7655)가 새겨진 알루미늄 링을 발견했는데 발신지를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국제조류보호연맹을 통해 아들이 2년 전 서울에서 북방쇠찌르레기를 날려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원 박사는 방북 전 ""전쟁 때 아버지와 함께 북한에 남게된 어머니는 철새 다리에서 떼어낸 링을 어루만지며 흐느꼈다고 전해들었다""며 말꼬리를 흐렸다. 철새를 통해 소식을 접한 원박사는 부자 상봉의 날만 손꼽아 기다렸으나 아버지가 1970년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마저 3년 뒤 눈을 감았다. 원 박사는 89년 김일성 주석의 초청장을 받았으나 남북 양측의 입장차로 인해방북의 꿈이 무산됐다. 원 박사의 이번 방북은 지난 4월 말 독일의회대표단의 방북 과정에서 통역을 담당한 한국외대 독일어과 홀머브로흘로스교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그의 편지를 전달해 성사됐다. 그는 부모묘소 참배와 남북한 학술교류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고 북측은 지난달 17일 북한동물학회 명의로 초청장을 보내왔다. 원 박사는 ""북한의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남북한 학술교류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새들처럼 자유롭게 왕래할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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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As
기타정보
기타
no_bodyLengthOfMale 18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Sturnus
no_beakLengthOfMale 14~17
no_eggColor 청남색
no_nestMaterial 식물의 잎, 줄기, 뿌리, 깃털 등을 소재로 한다,
타입
no_hasStopover
no_incubation 알을 품는 기간은 13~15일이고 부화한 새끼는 17~19일 동안 암수 함께 기른다.
no_nestLocation 주로 도심의 공원, 정자나무, 딱따구리의 묵은 둥지, 전신주 꼭대기의 구멍에 번식한다.
no_brooding 17~19
no_writer
일반특징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부터 뒷목까지 잿빛이고, 뒷머리에 검은 자주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등과 어깨, 허리, 가장 긴 윗꼬리덮깃 등은 검은 자주색으로 광택이 난다. 윗꼬리덮깃은 엷은 황갈색이다. 눈앞과 눈 주위는 어두운 흰색이고, 귀 깃은 잿빛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의 위쪽은 갈색을 띤 잿빛이고, 턱 아래 부위의 아래쪽부터 가슴까지 엷은 잿빛으로 이어진다. 배는 어두운 흰색이며 점차 아랫꼬리덮깃의 엷은 갈색과 연결된다. 부리는 약간 짧고 검은색이며 다리는 잿빛 갈색이다. 도시의 공원과 정원, 교외의 소나무 숲 등에 찾아오는 여름 철새이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지만, 번식 후에는 가족 무리가 모여 더 큰 무리를 이룬다. 둥지는 식물의 잎, 줄기, 뿌리, 깃털 등을 재료로 하여 접시 모양으로 엉성하게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하순경이며 청남색 알을 3~8개 낳는다.
no_wingLengthOfMale 103~105
no_hasWinteringHabitat
foaf_depiction

no_nestShape 접시모양으로 엉성하게 만든다.
no_cry 찌륵, 찌르륵'하고 운다.
no_hasBreedingPlace
no_mating 북한, 아무르 강,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말레이반도, 안다만제도, 수마트라, 자바에서 월동한다. 국내는 1956~1965년 사이에 서울 홍릉의 입업시험장 내에서 150~200마리를 볼 수 있었던 여름 철새였지만 현재는 매우 드물게 이동시기에 관찰된다. 하남 미사리에서 적은 수가 번식한다. 도시공원과 정원, 교외의 소나무 숲 등에 찾아온다.
no_specificEpithet sturninus
no_reviewer
no_colonyReproduction 번식기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지만, 번식 후에는 가족군이 모인 큰 무리를 형성한다.
label 북방쇠찌르레기@ko
Sturnus sturninu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