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Sitta europa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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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 꼭대기에서 위꼬리덮깃까지 청색을 띤 잿빛이다. 좁은 눈썹 선은 어두운 흰색이며 눈앞에서 목 옆에 이르는 눈 선은 검은색이다. 뺨, 귀 깃,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은 흰색이며, 배는 황갈색이다. 배 옆에는 갈색 및 밤색의 얼룩점이 있으며, 아래꼬리덮깃은 밤색으로 각 깃털의 끝은 검은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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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
시멘트색을 띤 검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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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란기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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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
올리브색을 띤 잿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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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식행동 |
나무 위의 생활이 주가 되며, 나무줄기나 가지를 교묘하게 올라가고 내려오면서 먹이를 찾는다. 머리를 아래로 한 채 거꾸로 다니기도 하고 굵은 나뭇가지 아래쪽을 기어 다니기도 한다. 흔히 박새나 쇠박새의 무리 속에 섞여 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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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곤충류나 식물의 씨앗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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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산란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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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연관 정보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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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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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bodyLengthOfFemale |
1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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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Male |
1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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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Si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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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출입구가 크면 흙으로 입구를 막아 좁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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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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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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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나무구멍이나 딱따구리의 낡은 집(나무구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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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rooding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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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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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 꼭대기부터 위꼬리덮깃까지 청색을 띤 잿빛이다. 좁은 눈썹선은 어두운 흰색이며 눈앞에서 목 옆에 이르는 눈 선은 검은색이다. 뺨, 귀 깃, 턱밑, 턱 아래 부위, 가슴은 흰색이며 배는 황갈색이다. 배 옆에 갈색 및 밤색의 얼룩점이 있으며, 아래꼬리덮깃은 밤색이고 각 깃털의 끝은 검은색이다. 긴 부리는 시멘트색을 띤 검은색이며, 다리는 올리브색을 띤 잿빛이다. 낙엽 활엽수림에서 서식하는 텃새이다. 혼자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번식 후에는 다른 종과 함께 무리를 이루어 지낸다.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하며 나무줄기나 가지를 교묘하게 오르내리면서 먹이를 찾는다. 둥지로는 썩은 큰 나무에 있는 딱따구리류의 옛 둥지나 인공 새집을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4~6월로 7개 정도를 낳는다. 알은 흰색 바탕에 엷은 자주색과 붉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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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ingLengthOfFemale |
7.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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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ingLengthOfMale |
7.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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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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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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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ry |
금속성인 큰 소리로 '피잇, 피잇, 피잇'하며 울며, 빠르게 '삐비비비비비'하고 울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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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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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europa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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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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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동고비@ko Sitta europaea@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