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줄기색 |
원줄기에 복모가 있고 원주형이며 곧게 선다, 줄기는 가지가 마주 갈라지며 갈자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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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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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
결실기 | ||
열매형태 | ||
생육상 | ||
서식지 | ||
꽃차례 | ||
잎모양 | ||
잎맥 | ||
잎차례 | ||
뿌리형태 | ||
높이 |
4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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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igesbeckia glabrescens (Makino) Mak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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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유무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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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명 |
찐득찰@ko 민직득찰@ko 진둥찰@ko 희첨@ko |
연관 정보 | ||
관련음식_설명 |
신경통에 진득찰 전체를 식혜로 만들어 먹는다. 뿌리, 줄기, 잎을 물에 삶아서 나물로 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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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
조선 시대 이두 명칭은 섬의금蟾矣衿이며 <동의보감>과 <산림경제>에도 진득찰에 대한 기록이 있다. 희렴초, 화렴 저고매, 화험초, 희선등이라고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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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_설명 |
천연약용식물을 주제로 하는 건강발효 식품과 그 제조방법, 천연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균 조성물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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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약재_설명 |
진득찰의 지상부를 희렴이라 한다. 풍습을 제거하므로 관절염, 사지동통 마비, 굴신불리, 하지무력 및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등에 유효하다. 종기, 피부가 헐어 생긴 발진, 피부가려움증, 습진 등에 내복하거나 외용한다. 고혈압, 두통, 어지럼증 등에 유효하다.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이나 소변 빛깔이 황색인 증상을 치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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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관상_설명 |
10월에 얻은 종자를 보관 후 이른 봄에 뿌린다. 종자 발아율이 높으므로 시기를 조정하여 뿌려야 한다.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개화 기간이 긴 품종이어서 관상용으로서 가치는 높다. 화단에 심을 때는 뒷부분에 배치하고 감상한다. 잎 부분에 끈적이는 액체가 있어 옷이나 다른 물체에 잘 붙으며 씨앗도 잘 달라붙는다.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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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Ram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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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ruitDesc |
도란형, 4개의 능각이 있으며 길이 2mm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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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eedDesc |
도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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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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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가장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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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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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lower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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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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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Sigesbeck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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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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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etioleDescription |
엽병은 길이 5~13cm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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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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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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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B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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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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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잎은 대생하며 중앙부의 잎은 엽병이 길고 길이 5~13cm, 폭 3.5~11cm로서 난상 삼각형이며 예두 절저이거나 엽병으로 흐르는 엽신과 더불어 예저이고 양면에 짧은 복모가 있으며 뒷면에 선점이 있고 기부에 3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긴 타원형 또는 선형으로 되며 엽병이 없어진다. 꽃은 8-9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화경은 길이 1-3cm로서 짧은 털이 있다. 총포편은 5개이며 주걱모양으로 퍼지고 내포편은 꽃을 둘러사며 모두 녹색으로서 선모가 밀생한다. 설상화관은 길이 1.5-2.5mm로서 황색이고 끝이 3개로 얕게 갈라지며 통상화는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서 10월에 익으며 도란형이고 4개의 능각이 있으며 길이 2mm로서 다름 물체에 잘 붙으며 관모가 없다. 원줄기에 복모가 있고 원주형이며 곧게 서고 가지가 마주 갈라지며 갈자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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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Makino) Mak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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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glabresc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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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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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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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Sigesbeckia glabrescens (Makino) Makino@en Hairstalk St. Paulwort@en 진득찰@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