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コウライヤナギ@ja
Korean Willow@en
버드나무@ko
nature:Salix (nature:Salix)  관련 생물종 
nature:Salicaceae (nature:Salicaceae)  관련 생물종 
nature:Malpighiales (nature:Malpighiales)  관련 생물종 
nature:Magnoliopsida (nature:Magnoliopsida)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암갈색
꽃색 황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서식지
꽃차례
잎모양
잎맥
잎차례
높이 20m
잎자루 true
학명 Salix koreensis Andersson
가시유무 false
지방명 뚝버들@ko
버들@ko
버드나무@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역사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성종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인현왕후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숙종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유물_창경궁
관련문화_설명 조선시대에 불씨를 갈아주는 궁중의 개화(改火)행사에서 버드나무는 귀중한 몫을 했다. 태종 6년(1406) "예조에서 봄에 만드는 불은 느릅나무와 버드나무에서 취한다." 했으며, 성종 2년(1471)에도 같은 기록이 있다. 양지(楊枝)를 씹으면 다섯가지 공덕이 있으니, 첫째로는 입냄새가 향기롭고 깨끗하다. 둘째로는 목구명이 맑고 깨끗하다. 셋째로는 가래와 먹은 음식이 잘 삭고, 넷째로는 입맛이있다. 다섯째로는 눈에 병이 없다. - 여기의 양지(楊枝)는 일반적으로 버드나무로 본다.
관련역사_설명 조선 성종8년(1477)에 비상을 버드나무 상자에 담아 권숙의 집에 던진 것이 중궁 윤씨를 폐하는 빌미가 되었으며, 숙종 27년(1701) 희빈 장씨가 인현왕후를 저주하기 위하여 지금의 창경궁 통명전 연못가에 각시와 붕어를 넣은 버드나무 상자를 묻었다가 발각되어 사약응 받았다. 성종 15년(1484)에는 대비와 왕대비가 거처하는 창경궁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빨리 자라는 버드나무를 심게 했다.
관련산업_설명 쇠죽바가지, 나막신, 기구재 등의 재료로 활용
관련약재_설명 가지 껍질을 거풍이습(祛風利濕), 소종지통(消腫止痛)에 이용하고, 꽃을 거습(祛濕), 지혈(止血)에 이용한다 기원 전 5세기 무렵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임산부가 통증을 느낄 때 버들잎을 씹으라는 처방을 내렸고, 이후 1853년에 와서야 처음으로 아스피린의 주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를 추출했으며, 1899년에 이르러서야 독일 바이엘사의 젊은 연구원인 펠릭스 호프만이 상용화 하였다.
관련관상_설명 가로수, 풍치목으로 활용
관련종_설명 우리나라에 만도 40여종이 자라며, 명칭도 버드나무, 능수버들, 수양버들, 갯버들, 왕버들, 고리버들 등으로 다양하다. 대부분의 버드나무들은 빨리자라지만 수명이 짧은데, 왕버들은 오래살아 정자나무로 쓰이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기도 한다. 봄철 솜털 같은 꽃씨(흔히 꽃가루로 잘못 알려져 있음)가 날아다니면서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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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잎_정단부
잎_가장자리
no_hasRelatedBook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9417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9414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9418
http://lod.nl.go.kr/resource/KMU200319416
foaf_depiction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Salix
생태특징 하천유역 및 벌판에 난다. 내한성의 강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습지에서도 잘 자라 수원(水源)의 지표식물이기도 하다. 또한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토질은 비교적 가리지 않는 편이며 양수로서 내음성이 약하며, 바닷바람에 약하나 바닷가에 자생하기도 한다. 오리나무, 보리장나무, 갈참나무 등과 계곡이나 산기슭 아래쪽에서 함께 자란다. 전정이 잘 되고 싹트는 힘도 왕성하다.
잎밑
no_petioleDescription 길이 2~10mm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relatedEnvironmentalResourceDesc 물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옛날 우물가에 많이 심었다.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잎은 좁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며 긴 점첨두이고 예저로서 길이 5-12cm, 폭 7-20mm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중륵위에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가장자리에 안으로 향한 톱니(내유선거치)가 있다. 또 뾰족하고 선상의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기공이 있다. 엽병은 길이 2-10mm이고 털이 약간 있거나 또는 없다. 꽃은 자웅이주로서 4월에 피고 웅화수는 길이 1-2cm로서 화축에 털이 있으며 포는 타원형이고, 길이 1.5mm정도로서 면모가 밀생하며 밀선과 수술이 각각 2개이고 수술대 밑에 털이 있다. 자화수는 길이 1-2cm이며 화축에 털이 있고 포는 녹색으로서 난형이며 털이 있고 밀선은 1-2개이다. 자방은 난형으로서 대가 없으며 털이 있고 암술대는 약간 길며 암술머리는 4개이다. 꽃이 빽빽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난형이며 과실꼭지가 없고 5월에 익는다.
no_christenerName Andersson
no_specificEpithet koreensis
no_reviewer
label 버드나무@ko
Korean Willow@en
コウライヤナギ@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