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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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tterSize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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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ootprint |
일반적인 고양이과 발자국처럼 발가락은 4개이며 발톱은 찍히지 않음. 발자국의 전체 모습은 좌우대칭이 아니며, 발걸음은 일직선에 가까운 갈지자를 나타냄. 발볼과 발가락 볼 사이가 고양이보다 조금 넓음. 앞발의 발자국 길이는 3~4cm, 발자국 너비는 3.2~3.5cm이고 뒷발의 발자국 너비는 2.5~3cm, 발자국 길이는 3~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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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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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Prionail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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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평균 행동권은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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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nkertrass |
육식 자의 일반적인 먹은 흔적(새 깃털 잔류물, 먹이 사체 털, 뼈 등의 잔류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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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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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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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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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식육목(주로 육식을 하는 짐승)에 속한다.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고양이보다 몸집이 크고 뚜렷하지 않은 반점이 많다. 머리는 둥근 모양이며, 입을 크게 벌릴 수 있고 턱의 근육이 발달하여 먹이나 다른 물건을 물어뜯는 힘이 매우 세다. 꼬리에 고리 모양의 가로띠가 있으며 눈 위, 코부터 이마 양쪽까지 흰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산림지대의 계곡, 바위굴, 연안, 관목(비교적 키가 작은 나무)으로 덮인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주로 살며, 마을 근처에서 살기도 한다. 혼자 살거나 쌍을 이루어 생활한다. 주로 밤에 활동하지만, 골짜기의 외진 곳에서는 낮에도 먹이를 찾아다닌다. 주로 쥐 종류와 작은 동물, 새끼 꿩, 산토끼, 청설모, 다람쥐, 닭, 오리,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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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irColor |
황갈색 바탕에 검은 점무늬가 몸통에 있으며 이마와 목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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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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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bengal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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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xcreta |
똥 자리를 따로 두지 않으며, 건조하고 눈에 잘 띄는 땅 위에 배설함. 똥에는 쥐 등 동물의 털, 새의 깃털과 작은 뼈가 섞여 있음. 똥에 사초과 식물의 잎이 섞여 있는 수가 있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장 내부의 기생충 등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것임. 갓 눈 똥은 갈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검은색으로 바뀌며 오래되면 흰색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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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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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삵@ko
Prionailurus bengalens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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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span |
약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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