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Parus palust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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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머리 꼭대기는 광택 있는 검은색이다. 윗면은 갈색을 띤 연한 회색으로 날개에는 흰 줄이 없다. 눈 밑, 멱의 양 옆, 목 옆은 흰색이며 멱은 검은색이다. 가슴, 옆구리, 배는 회색을 띤 흰색이다. 꼬리는 연한 갈색을 띤 회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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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
두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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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란기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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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
발톱이 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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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식행동 |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다가 번식을 마치면 진박새·동고비 등과 함께 무리 지어 산다. 산지나 평지 숲에 살면서 보통 나무꼭대기에 앉아 지내는데, 관목 가지에도 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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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곤충류와 거미류 및 장미과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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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산란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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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연관 정보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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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bodyLengthOfFemale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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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Male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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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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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Pa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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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ggColor |
흰색에 적갈색 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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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이끼를 많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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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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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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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소나무에 생긴 구멍이나 딱따구리류가 뚫어 만든 둥지를 이용, 더러 직접 만들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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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rooding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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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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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머리꼭대기와 턱은 검은색을 띠고 뺨 아래쪽은 어두운 백색이다. 등은 연한 회색이며, 부리가 약간 굵고 윗부리는 둥그스름한 느낌이 든다. 수컷과 암컷이 거의 비슷하여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다는 것 외에는 서로 구별하기 어렵다. 평지 및 산의 낙엽 활엽수림 등에서 볼 수 있다. 우거진 숲 속의 교목(비교적 키가 큰 나무)에 있는 나무 구멍이나 딱따구리가 뚫은 구멍 또는 인공 둥지에 풀이나 이끼로 둥지를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4~5월로 한 번에 약 7~8개 정도 낳는다. 알은 흰색이며 적갈색 반점이 있다. 유럽과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동부에 걸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주로 산림 지역에서 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평지와 사람이 사는 집까지 내려와 쉽게 볼 수 있으며 다른 박새류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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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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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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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Shape |
밥그릇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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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ry |
시치, 비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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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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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palust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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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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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olonyReproduction |
간혹 다른 박새류와 섞여 번식 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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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쇠박새@ko Parus palustri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