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정보 | ||
| 일반명칭 |
소쩍새@ko Oriental Scops Ow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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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nature:Otus (nature:Otus)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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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nature:Strigidae (nature:Strigidae)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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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
nature:Strigiformes (nature:Strigiformes)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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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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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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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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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정보 | ||
| 서식지 | ||
| 레드리스트 | ||
| 천연기념물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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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Otus sc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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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색 |
몸 전체가 회갈색이며 갈색이 흩어져 있다. 온몸이 회색빛이 도는 갈색인 회색형고 붉은빛이 도는 갈색인 적색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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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
꼬리깃은 엷은 황갈색으로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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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 |
부리는 올리브 황갈색으로 날카롭고 갈고리처럼 굽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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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둥지 |
야행성으로 둥지는 자연적으로 생긴 나무구멍, 딱다구리류의 옛둥지, 묵은 까치 둥지 등을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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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란기 |
24~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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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길이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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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길이 |
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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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 |
날개는 체구에 비해 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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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락 |
다리의 깃털은 황갈색 또는 엷은 녹슨색이고, 발가락은 날카롭게 굽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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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행동 |
봄부터 여름까지 밤에 도시, 농촌에 상관없이 수컷은 "소쩍! 소쩍! 솟쩍다! 솟쩍다!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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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식행동 |
가을과 겨울에는 주로 평지나 산지의 인가 부근 숲 또는 사원 주변 숲에서 생활한다. 겨울에는 도시의 공원이나 정원의 소림 혹은 해안의 숲 등에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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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나방, 딱정벌레류, 소형조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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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
날개깃과 날개덮깃은 엷은 검은색이고 끝은 벌레 먹은 모양의 무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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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산란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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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 | ||
| 분포범위 |
한반도, 일본, 시베리아, 중국지역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남부지역으로 이동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여름철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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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털 |
짧은 귀깃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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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문화_설명 |
솔개가 우는 형상의 무늬가 들어간 삼각기로서 임금의 의장용 깃발로 이용되었음. 솔개그림을 그려서 깃발로 이용하던 예는 ≪예기(禮記)≫ 곡례상(曲禮上)에 나오는데, 이에 따르면 솔개가 울 때는 바람이 불어 흙먼지가 생긴다고 함. 따라서 임금이 행차할 때에 전방에서 흙먼지가 솟아오르면 명연기를 걸어서 여러 사람들이 보고 준비하도록 하려는 의도에서 이용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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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역사_설명 |
ᐤ솔개[鳶]가 남문(南門)의 대들보 위에 들어와 이틀 만에 죽었다.
ᐤ부엉이가 솔개에게 쫓겨 근정전 위에 와서 모였다. 중들을 모아서 불경을 읽어 기양(祈禳)하였다.
ᐤ이날 나진(那進)을 후원에서 날려 솔개를 잡는 것을 구경하였다.
ᐤ전교하기를, “조학소(造鶴所)에서 쓰는 날개가 흰 거위·큰 새 및 채붕(彩棚) 위에 배설할 산 까마귀·까치 각 50 마리, 산 부엉이·꾀고리·산 매·산 따오기·솔개·비둘기·꿩 각 20마리, 자송(刺松) 8백 조(條), 대나무잎 5짐, 숙마(熟麻)로 꼰 새끼 4천 타래를, 경기 각 고을로 하여금 금월 24일 이전까지 배정하여 상납하게 하라.”하였다.
ᐤ경상도의 창원(昌原)·김해(金海)·양산(梁山)·영천(永川)·곤양(昆陽)·함안(咸安)·고성(固城)·거제(巨濟)·웅천(熊川)·사천(泗川)·칠원(漆原)·진해(鎭海) 등의 고을에 큰 바람이 불고 큰 비가 와서 나뭇가지와 잎이 부러져 떨어지고, 까마귀와 솔개와 새들이 상하고 죽고, 기장과 서속과 이른 벼가 쓰러져 손상되었다.
ᐤ대비는 화란을 겪은 이후 소복을 입고 소식(素食)을 하자 시녀들도 모두 소식을 하였으므로 어육을 담 밖으로 도로 버렸는데 까마귀·솔개가 늘 모여들어 쪼아 먹었고 썩는 냄새가 궁 안에까지 풍겼다.
ᐤ전광도(全光道) 순천부(順天府)에 3월 26일에 크게 번개가 치고 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렸는데 크기가 오리알만하였으며, 지붕의 기와가 깨지기도 하고 나뭇잎이 모두 떨어졌으며, 까마귀와 솔개도 여기에 맞아서 많이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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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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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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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pedia_hasPhoto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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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genericName |
O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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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특징 |
산지의 숲 속에서 서식하는 텃새이며 나그네새이다. 낮에 숲 속의 나뭇가지에서 잠을 자다가 저녁부터 활동한다. 소리 없이 날개를 펄럭거리며 난다. 둥지로 나무 구멍을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상순~6월 중순이며 흰색의 알을 4~5개 낳아 24~25일 동안 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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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A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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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dYear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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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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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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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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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회색형과 감색형의 두 종류가 있다. 회색형의 겨울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 머리꼭대기, 목이 엷은 잿빛 갈색으로 벌레 먹은 모양의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고, 머리에는 뿔처럼 생긴 깃이 발달하였다. 등, 어깨, 허리는 붉은 흙빛 회갈색 바탕이며 벌레 먹은 모양의 무늬가 있다. 눈 주위에 점무늬가 있는데 주로 아랫부분에 있다. 아랫면은 잿빛 흰색 바탕에 벌레 먹은 모양의 무늬가 있으며, 가슴과 배에 세로로 어두운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아랫배와 아랫꼬리덮깃은 흰색이다. 감색형은 몸 윗면이 붉은 갈색으로 머리꼭대기와 등에 가운데가 검은색을 띠는 반점이 있고, 어깨 깃에는 황갈색을 띤 흰색 무늬가 있다. 턱밑은 엷은 색이며, 가슴과 배에는 가운데가 어두운 붉은 갈색을 띠는 반점이 있다. 부리는 녹회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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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RelatedBook |
http://lod.nl.go.kr/resource/KMU000040247 http://lod.nl.go.kr/resource/KMO199013082 http://lod.nl.go.kr/resource/KMU00002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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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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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rName |
Shar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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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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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sc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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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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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Oriental Scops Owl@en 소쩍새@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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