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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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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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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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ggShape |
장경 37mm, 단경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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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ggColor |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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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마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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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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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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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수동을 이용하거나 건물의 처마 밑에도 산란한다. 수동의 높이는 1.5~15m 범위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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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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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겨울깃(번식이 끝나고 가을철에 털갈이해서 난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 이하 몸의 윗면이 모래 빛을 띤 갈색으로 각 깃털에 일정한 모양이 없는 검은색 반점이 있다. 뒷머리와 뒷목 아랫부분은 엷은 황갈색이며 깃 끝만 검은색을 띤다. 깃은 뿔처럼 생겼으며 머리꼭대기 깃털과 색이 같다. 눈 주위로 아랫부분에만 무늬가 발달해 있으며 어두운 누런 잿빛으로 벌레 먹은 모양이다. 턱밑, 턱 아래 부위의 아랫부분, 아랫배 중앙은 흰색이며, 나머지 몸의 아랫면은 엷은 황갈색으로 가운데가 검은 반점과 벌레 먹은 모양의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다리의 깃털은 황갈색으로 갈색 무늬가 있으며, 부리는 올리브색을 띤 황갈색이다. 평지나 산지의 집 근처 숲 또는 절 주변의 숲에서 생활하며, 주로 밤에 활동하는 텃새이며 나그네새이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잘 날아가지 않고 부리로 딱딱 소리를 내며 위협한다. 나무 구멍이나 건물의 처마 밑을 둥지로 이용하여 5~6월에 흰색의 알을 4~5개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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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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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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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Shape |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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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ry |
포 포 포 포스커스 포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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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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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bakkamo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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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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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Otus bakkamoena@en
큰소쩍새@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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