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산뽕나무@ko
Bombycis mulberry@en
ヤマグワ@ja
nature:Morus (nature:Morus)  관련 생물종 
nature:Moraceae (nature:Moraceae)  관련 생물종 
nature:Rosales (nature:Rosales)  관련 생물종 
nature:Magnoliopsida (nature:Magnoliopsida)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회갈색
꽃색 녹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서식지
꽃차례
잎모양
잎맥
잎차례
높이 7~8m
잎자루 true
학명 Morus bombycis Koidz.
가시유무 false
지방명 뽕나무@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역사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세종
관련문화_설명 오래전 부터 뽕나무와 인연을 맺어 관련된 속담도 많이 있다. '임도보고 뽕도 딴다'는 말은 한가지일을 하고서 두가지 효과를 얻는 일석이조의 의미며, 마을 총각이 뽕잎따는 처녀에게 뽕잎을 따 줄 테니 대신 명주옷을 지어 달라고 하면, 이것은 수줍은 총각이 하는 청혼이었다. '뽕내 맡은 누에 같다'는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모른다는 뜻이며, '상전이 벽해(桑田碧海)되어도 비켜 설 곳 있다.'는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희망이 있다는 말이다.
관련음식_설명 봄에 어린 잎은 삶아서 나물로 쓰고, 열매 오디는 생식한다
관련역사_설명 우리나라에서는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가 왕이 되고 17년이 지났을 때 마을을 두루 돌아보며 뽕나무 심기를 권장하여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했다는 이야기가 문헌에 나오고, 고구려나 백제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조선 시대에 들어서는 농가를 대,중,소로 나누어 해마다 각각 300, 200, 100그루씩 심도록 했으며, 만일 뽕나무를 베면 그 임자에게 엄한 벌을 내렸다고 한다. 서울의 잠실(蠶室)은 뽕나무를 집중적으로 심어 누에를 치던 곳으로 한말까지 세종대 심은 수백년된 뽕나무가 남아있었다고 한다.
관련산업_설명 기구재·조각재·조림수 등으로 쓰고 잎은 누에의 사료, 나무껍질은 약용이나 제지용으로 쓴다.
관련약재_설명 열매를 명목(明目), 생진(生津), 소종(消腫), 안혼(安魂), 윤장(潤腸), 이수(利水), 지갈(止渴), 진심(鎭心), 총이(聰耳), 오수발(烏鬚髮), 통관절(通關節), 해주독(解酒毒), 자보간신(滋補肝腎) 등에 이용
관련관상_설명 뽕잎 생산 목적으로 잦은 가지치기를 해서 잘자란 모습의 뽕나무를 보기 어렵지만, 조경수와 정원수로 가치가 높다.
관련종_설명 우리나라 산에서 자라는 뽕나무는 산뽕나무이며, 밭에서 기르는 그냥 뽕나무 (Morus alba)는 그리스가 원산으로, 서로 종류가 다르지만 삼국시대 이전에 이땅에 자리 잡아 우리나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잎 끝이 길게 발달하는 것을 꼬리뽕(var. caudatifolia), 잎이 깃꼴로 갈라지는 것을 좁은잎뽕(for. dissecta), 잎이 5개 정도로 크게 갈라지는 것을 가새뽕(for. kase), 잎이 두껍고 윤이 나며 바닷가에서 자라는 것을 섬뽕(var. maritima), 한해살이의 줄기가 붉은 것을 붉은대산뽕(var. rubricaulis)이라고 한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sameAs
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관련생물종













잎_정단부
잎_가장자리
foaf_depiction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Morus
no_relatedTextileDesc 뽕잎을 먹은 누에의 고치로부터 명주실을 뽑고 이를 짜서 비단으로 만든다.
잎밑
no_petioleDescription 길이 5~25mm로서 잔털이 있음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잎은 어긋나기로 달걀꼴 또는 넓은 달걀꼴이며 밑은 절저 또는 심장저이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뒷면은 주맥 위에 털이 약간 있으며 길이 2-22cm, 나비 1.5-14cm 로서 끝이 꼬리처럼 길다. 턱엽은 일찍 떨어지고 잎자루는 길이 5-25mm로서 잔털이 있다. 취화과이고, 육상과이며 6-7월에 갈색에서 흑자색으로 익으며 육질로 되는 화피가 합쳐져서 1개의 열매처럼 된다. 열매는 구형 또는 타원형이며 상심자, 상실(桑實)이라 한다.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주도 있다. 5월에 꽃이 피며 수꽃차례는 새가지 밑에서 밑으로 처지고 수꽃은 화피 열편과 수술이 각 4개이다. 암꽃차례는 타원형이며 길이 5-15mm로서 화경에 잔털이 있고 암꽃은 녹색이며 화피는 길이 2mm내외이고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높이 7-8m, 지름 1m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얕게 벗겨진다. 일년생가지는 잔털이 있거나 없고 점차 흑갈색으로 된다.
no_christenerName Koidz.
no_specificEpithet bombycis
no_reviewer
label ヤマグワ@ja
Bombycis mulberry@en
산뽕나무@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