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학명 |
Monticola solitarius philipp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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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색 |
수컷은 머리에서 꼬리까지 몸의 윗면이나 멱과 가슴은 짙은 파란색이며 배는 진한 밤색이고 날개는 파란색이 더욱 진해 검은색으로 보인다. 암컷은 몸 전체가 진한 회갈색이며 특히 가슴과 배에는 비늘무늬 같은 조밀한 무늬가 있고 날개는 진한 파란색으로 야외에서는 검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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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딱정벌레 벌 파리 나비 메뚜기 따위의 곤충, 도마뱀, 갑각류, 연체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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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산란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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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 | ||
| 깃털 |
연령에 따라 깃털 색의 변이가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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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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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bodyLengthOfFemale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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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bodyLengthOfMale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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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Montic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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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eggColor |
녹청색에 반점이 없거나 혹은 엷은 갈색 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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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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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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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nestLocation |
암벽과 건축물 틈, 벼랑의 동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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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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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수컷은 머리, 등의 윗부분, 허리가 청보라 색이고 등 아래쪽은 흰색이며 배는 적갈색이다. 암컷은 등이 갈색이며 배는 색이 엷고 작은 회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꼬리는 짧고 적갈색이며 가운데 꽁지깃은 갈색이다. 암컷과 수컷의 깃털이 같은 색으로 몸 전체가 흑색을 띠며 보라색 또는 청색의 광택이 난다. 부리는 까마귀류 중 비교적 가늘고 윗부리가 약간 구부러져 있다. 내륙과 해안의 바위 절벽에서 볼 수 있다. 높이 솟은 바위의 갈라진 틈, 벼랑의 구멍, 건물의 틈 등에 가는 뿌리나 마른 풀 등으로 오목한 둥지를 만든다. 알은 녹청색에 반점이 없거나 혹은 엷은 갈색 반점이 있으며 보통 5개 정도를 낳는다. 유럽 남부, 아프리카 북부, 몽골, 러시아 중남부,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전국의 해안과 섬 지역에서 관찰되는 텃새로 서해안과 남해안 연안, 해안 앞바다, 바위섬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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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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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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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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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solitar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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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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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ubspecific |
philipp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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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Monticola solitarius philippensis@en 바다직박구리@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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