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배롱나무@ko
Crape Myrtle@en
nature:Lagerstroemia (nature:Lagerstroemia)  관련 생물종 
nature:Lythraceae (nature:Lythraceae)  관련 생물종 
nature:Myrtiflorae (nature:Myrtiflorae)  관련 생물종 
nature:Dicotyledoneae (nature:Dicotyledoneae)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적갈색 나무 껍질 평활하며 얇게 벗겨져서 줄기에 얼룩 또는 혹이 생기기도 하며 일년생가지는 모가 난다
꽃색 진한 분홍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꽃차례
잎모양
잎맥
잎차례
뿌리형태
높이 500
학명 Lagerstroemia indica L.
가시유무 false
지방명 백일홍@ko
간지럼나무@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문화_설명 강원도 강릉시의 죽헌동에 있는 죽헌 배롱나무는 강릉 오죽헌 내 정원에 위치한다. 이 나무는 생육가능 북방한계선 지역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최고목으로 추정된다. 죽헌 배롱나무는 율곡 이이 선생이 탄생할 때도 심어져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령은 대략 45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부산 양정동의 배롱나무(천연기념물 제168호)는 800여년 전 고려 중기 안일호장을 지낸 동래 정씨 시조의 묘소 옆에 심은 것이 오래되서 원줄기는 죽고 주변의 가지들이 별개의 나무처럼 살아남아 오늘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이 배롱나무는 동래 정씨 시종의 묘 옆에 심어 조상을 기리고 자손들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뜻을 가진 나무로서 그 문화적 가치가 크다.
관련역사_설명 중국에서 자라던 식물 중 키가 작은 품종이 뜰에 널리 심어지고 있다. 붉은 빛을 띠는 수피 때문에 나무백일홍, 백일홍나무 또는 자미라고 부리기도 한다. 중국에서 처음 들어왔을 때는 연보라색 꽃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254년 쓰여진 <보한집 補閑集>에 자미화가 언급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한자어로는 자미화라 하며 개화기가 길어서 목백일홍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충청도 지방에서는 수피를 긁으면 잎이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사루스 베리 라고 부르는데 원숭이가 미끄러지는 나무라는 뜻이다. 나무껍질이 하고 미끄러워 나무를 잘 타는 원숭이도 미끄러진다는 뜻이다.
관련산업_설명 배롱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신품종 배롱나무 변종식물, 배롱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러지 예방 또는 개선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가 등록되었다.
관련약재_설명 꽃을 약재로 쓴다. 자미화. 백일홍, 만당홍이라고 한다.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에 따서 햇볕에 말려 그대로 쓴다. 지혈과 소종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한다. 월경과다,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설사, 장염 등에 쓴다. 여러가지 외상으로 인하여 출혈이 있을 때에 지혈약으로도 쓰기도 한다. 말린 약재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상으로 인한 출혈을 멈추게 할 때에는 말린 약제를 가루로 빻아서 상처에 뿌리거나 생꽃을 찧어서 붙인다.
관련관상_설명 꽃이 오래가고 수피의 무늬가 아름다워 전통적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정원, 자연학습장, 생태공원 등지에서 조경수로 쓰인다. 추위에 약해 충청 이북지역에서는 상업적인 대량재배는 어렵지만, 경기, 서울에서도 겨울에 월동이 되는 곳에서는 관상수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씨앗고 삽목번식 모두 잘 된다. 씨앗은 가을에 잘 여문 것을 받아 땅에 묻어두었다가 봄에 뿌린다. 삽목은 초여름에 나온 신초를 잘라 삽목상에 꽂아 새뿌리가 내릴 때까지 물관리를 잘한다. 배롱나무는 물과 비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원에 심을 경우 마르지 않도록 하고 비료도 한달에 한번 주는 것이 좋다. 화분에 심어 실내 분화용으로 기를 때 특히 물관리가 중요하다.
관련종_설명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 거북밀깍지벌레Ceroplates japonica, 검정날개거위벌 Apoderus erythrogaster, 검정날개거위벌레Auletobius uniformis, 구리풍뎅이Anomala cuprea, 꽃무지Cetonia polifera, 대만총채벌레Reankliniella intonsa, 딱총나무수염진딧물Aulacorthum magnoliae, 매미나방Lymantria dispar, 밤나무잎벌레Physosmaragdina nigrifrons, 배나무굴깍지벌레Lepidosaphes conchiformioides 배롱나무알락진딧물Sarucallis jahawaluokalani, 뽕나무하늘소Aprona germari, 뿔잎깍지벌레Ceroplastes ceriferus, 수검은줄점불나방Spilosoma imparilis, 알락하늘소Anoplophora malasiaca, 왜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japonica, 주동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 주머니깍지벌레Eriococcus lagerstroemiae 포도공깍지벌레Lecanium cerasoeum, 흰독나방 Euproctis similis
관련정보
관련 정보
sameAs














rdfs_seeAlso
기타정보
기타
no_otherPropertyDesc 목재가 치밀하고 견고하여 세공재로 쓰고 실내장식이나 기구를 만드는 데도 이용된다.
no_hasRamification
no_fruitDesc 타원형, 길이 1~1.2 cm정도이다
관련생물종
















잎_정단부
잎_가장자리
no_hasRelatedBook http://lod.nl.go.kr/resource/KSE201200057
foaf_depiction

no_hasFlowerType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Lagerstroemia
잎밑

no_petioleDescription 엽병은 거의 없다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relatedEnvironmentalResourceDesc 배롱나무의 잎 추출액을 이용한 알레로파시 잠재성을 평가에 관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도시의 오픈스페이스와 공원에 배롱나무를 식재할 경우 알렐로파시현상을 나타낼 수 있어 생물방제를 대전제로 한 잡초제어 등의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no_hasWinterBud
no_writer

일반특징 높이 5~6m 정도로 구불구불하게 굽어지며 자란다. 나무껍질은 옅은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얇게 벗겨지면서 흰색의 무늬가 생긴다. 타원 모양의 잎은 마주나고 끝이 뭉툭하거나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그스름하다. 표면에 광채를 띠며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듬성듬성 난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며 늦가을까지 달려 있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이다.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타원 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 한다.
no_christenerName L.
no_specificEpithet indica
잎종류
no_reviewer
label Lagerstroemia indica L.@en
Crape Myrtle@en
배롱나무@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