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ハリギリ@ja
Carstor Aralia, Kalopanax@en
음나무@ko
nature:Kalopanax (nature:Kalopanax)  관련 생물종 
nature:Araliaceae (nature:Araliaceae)  관련 생물종 
nature:Apiales (nature:Apiales)  관련 생물종 
nature:Magnoliopsida (nature:Magnoliopsida)  관련 생물종 
nature:Angiospermae (nature:Angiospermae)  관련 생물종 
nature:Plantae (nature:Plantae)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줄기색 회갈색
꽃색 황록색
개화기
결실기
열매형태
생육상
서식지
꽃차례
잎모양
잎맥
잎차례
높이 25m
천연기념물 164
363
305
잎자루 true
학명 Kalopanax septemlobus (Thunb.) Koidz.
가시유무 true
지방명 엄나무@ko
해동목(海東木)@ko
무치나무@ko
개두릅@ko
연관정보
연관 정보
관련역사 http://lod.koreanhistory.or.kr/resources/인명_문종
관련문화_설명 가시가 많은 가지를 대문 위에 걸어두면 잡귀가 근접을 못한다 하여 솟을대문이나 방문 위에 걸어두는 풍습이 현재도 강원도와 경상도 일대에 남아 행해지고 있음
관련음식_설명 4월에 어린 잎을 채취하여 삶아서 나물로 쓴다. 울릉도에서는 4월 초에 어린순을 무치거나 튀겨서 먹는다. 새싹을 개두릅이라 하여 데쳐 먹기도 하고, 껍질을 넣은 엄나무닭백숙을 해먹기도 한다.
관련역사_설명 음나무 껍질은 해동피(海桐皮)라는 한약재인데, 1079년(문종 33) 송나라에서 100가지의 약재를 보내온 품목 가운데 해동피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관련산업_설명 목재를 건축재, 기구재, 나막신 재료로 이용
관련약재_설명 껍질을 살충(殺蟲), 활혈(活血), 거풍습(祛風濕), 통경락(通經絡)에 이용 뿌리 껍질인 해동수근(海桐樹根)은 햇볕에 말려 치질, 관절염, 기침 가래에 쓴다.
관련종_설명 음나무는 음나무 속(Kalopanx) 식물 중 유일한 종이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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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기타
관련생물종




잎_정단부
foaf_depiction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Kalopanax
잎밑
no_petioleDescription 길이 10~30cm(때로는50cm)
타입
no_hasInternalDistribution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잎은 어긋나기하고 둥글며 5-9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달걀형이고 첨두이며 심장저로 손바닥모양의 맥은 길이와 폭이 각 10-30cm × 10-30cm로 표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길이는 10-30cm이다. 열매는 핵과로 거의 둥글며 길이와 폭이 각 4mm × 6mm로 푸른 흑색이고, 종자는 반원형으로 2(3)개이고 편평하며 길이와 폭이 각 4-5mm × 3mm이고 9월 말-10월 중순 성숙한다. 꽃은 몇 개의 우상모양꽃차례를 형성하며 암수한꽃으로 지름은 5mm로 황록색이며, 포 길이는 1-2cm로 빨리 떨어지며, 꽃대 길이는 7-19mm이고, 꽃잎과 꽃받침, 수술은 각각 5개로 8월 초에 개화한다. 높이가 25m에 달하고 가지에 가시가 많다. 어려서 달렸던 가지는 오래되면서 떨어지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불규칙하게 세로로 갈라진다.
no_christenerName (Thunb.) Koidz.
no_specificEpithet septemlobus
no_reviewer
label ハリギリ@ja
음나무@ko
Carstor Aralia, Kalopanax@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