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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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Male |
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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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oar |
날 때 날갯짓은 비교적 천천히 하며, 긴 다리가 꼬리 뒤로 뚜렷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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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ompetition |
가족군을 형성하며, 작은 무리를 이루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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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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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Himant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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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ggColor |
어두운색의 불규칙한 무늬를 가진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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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진흙이나 풀을 소재로 하여 화산형의 둥우리를 짓는다. 하천 둔덕에서는 둔덕 위에 소재를 쌓아올려 반화산형으로 짓거나 둔덕을 파내서 평지형으로 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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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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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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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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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호소, 소택의 얕은 물, 해안의 암석지에 둥지를 틀며 둥우리는 물 속이나 진흙 위에 있다. 일부 간척지에서는 논에서 얕은 풀이나 하천의 노출된 둔덕에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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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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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길이 48∼51cm이다. 핑크색의 긴 다리와 검은색 부리, 검은색 윗면과 흰색 아랫면의 대비 등으로 다른 종과 구별하기 쉽다. 날개 아랫면은 검은색이다. 여름깃(번식기가 되어 봄철 털갈이로 난 깃)의 경우 수컷의 머리깃은 검고, 암컷은 희다. 겨울이 도면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에 거무스름한 부분이 생긴다. 예전에는 한국에 드물게 찾아오는 길잃은 새였으나 최근에는 서산 천수만 지역에서 수십 개의 둥지가 관찰될 정도로 여름철에 일정 지역에서 번식하고 있다. 간척지·습지·바닷가·논·호수·삼각주 등지의 얕은 물을 특히 좋아하며 4∼8월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로 개구리와 올챙이·도마뱀·물고기·곤충·조개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에 걸쳐 불연속적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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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ingLengthOfMale |
21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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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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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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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ry |
날카로운 소리로 '켁'하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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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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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mating |
유라시아 대륙의 중남부, 아프리카, 인도, 호주, 북미 중부, 남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국내에는 1998년 이후 천수만의 농경지에서 번식이 확인되었고, 2003년에는 영암호 간척지에서도 번식이 확인되었다.4월 중순경에 도래하여 짝짓기를 하고 둥우리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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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himant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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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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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Himantopus himantopus@en
장다리물떼새@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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