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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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Female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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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odyLengthOfMale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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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oar |
해오라기류와 비슷한 비행을 하지만 붉은색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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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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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Gorsach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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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나뭇가지와 뿌리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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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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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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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incubation |
새끼는 흰 솜털로 덮이며 어미새와 같이 의태 행동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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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나뭇가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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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rooding |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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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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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수컷의 겨울깃(번식이 끝나고 가을철에 털갈이를 해서 난 깃)은 머리 꼭대기, 머리옆, 뒷목과 목 옆이 진한 붉은 밤색을 띤다. 뒷머리의 깃털은 길고 불명확한 모관(더부룩한 털로 된 새의 볏)을 이루며, 머리 꼭대기의 깃털에 여러가지 크기의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턱밑과 멱(목의 밑부분)은 황갈색 크림 같은 색이며 가운데에 있는 검은 갈색의 턱밑선이 아랫목까지 내려와 있다. 부리는 어두운 뿔색을 띤 검은색이며, 윗부리의 아랫가장자리와 아랫부리가 황색을 띤다. 눈앞과 가장자리에 드러난 피부는 황색을 띤 녹색이며 홍채는 황색이다. 부척(새의 다리에서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과 발가락은 황색을 띤 녹색으로 부척의 앞면이 다소 어두운 색이다. 삼나무나 그 밖의 침엽수 속의 어두운 산골짜기 물이나 연못 등 물가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는다. 밤에는 먼 거리를 날아다니며 땅 위를 조용히 걷기도 한다. 갑자기 날아오를 때는 날개를 몹시 펄럭거려 소리를 또는만 평상시는 조용하게 완만히 날아올라 목을 S자 모양으로 움츠린다. 경계 할때는 머리와 목을 하늘로 뻗어 의태(다른 동물이나 식물과 비슷하게 취하는 모양)를 취한다.19시~20시 4시~5시 경에 울며 가랑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아침 늦게까지 운다. 나무 가지와 뿌리를 이용하여 둥지를 만드는데 크기는 바깥지름이 30~45 cm, 안지름이 25cm 정도이고 높이는 8.5~10cm이다. 일본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나그네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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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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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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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Shape |
크기는 외부지름이 30~45cm이며 안지름이 25cm 정도이고 높이는 8.5~10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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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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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gois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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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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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붉은해오라기@ko
Gorsachius goisag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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