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줄기색 |
회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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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자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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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
결실기 | ||
열매형태 | ||
생육상 | ||
서식지 | ||
꽃차례 | ||
잎모양 | ||
잎차례 | ||
높이 |
3~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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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자루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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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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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유무 |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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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명 |
참오갈피나무@ko 오갈피@ko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생약이름 오갈피, 또는 오가피로 불리는 것은 이나무의 뿌리 껍질을 말한다. 여러 약효 성분이 들어 있어 정력증강, 복통, 근골을 튼틑하게 하는데 각별한 효과가 있고, 신경통, 관절염, 타박상 등 다양한 증상에 처방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구 소련의 한 약리학자는 이 오갈피나무의 약효가 인삼을 능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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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음식_설명 |
청명 때 잎이 피지 않은 연한 싹을 따서 소금물에 절여 뜨거운 불에 말리면 푸른색이 사랑스러운데 그것으로 점차(點茶)를 한다.
봄에 새순과 껍질을 채취하여 새순은 삶아서 나물로 먹고, 차 대용도 하며, 껍질은 오갈피 술을 담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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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_설명 |
특용작물로 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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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약재_설명 |
수피를 강근골(强筋骨), 거풍습(祛風濕), 보간신(補肝腎)으로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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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관상_설명 |
다양한 용도 때문에 집 주위에 생울타리로 심으면 관상용으로 뿐만 아니라 생약이나 식용으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오갈피나무는 꿀이 많이 생산되는 밀원식물이기도 하다. 나무자체가 특이한 향기를 갖고 있고, 겨울 내내 달려 있는 열매는 새들을 불러 모으니 관상용으로 매우 적합한 수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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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_설명 |
오갈피와 비슷한 형제나무 중에 태백산이나 계방산에서 볼 수 있는 가시오갈피나무, 제주도 바닷가에서 자라는 섬오갈피, 잎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고 꽃잎수가 5-7이면 오가나무, 지리산에서 자라며 잎 뒷면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는 지리산 오갈피나무 등이 있다.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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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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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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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Eleutherococ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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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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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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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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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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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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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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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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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잎은 어긋나기하며 손바닥모양 겹잎이고, 소엽은 3-5개로 거꿀달걀형 또는 타원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 6-15㎝로 가장자리에 잔겹톱니 발달하였고,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잔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타원형이고 약간 편평하며 길이와 폭이 각 10-14mm × 3-4mm로 10월에 성숙한다. 우상모양꽃차례는 가시 끝에 달리며 취산상으로 배열되고 꽃대는 짧으며, 꽃받침열편은 삼각형으로 겉에 밀모가 있고, 꽃잎은 타원형으로 5개이며 자주색이고 8월 중순-9월 말에 핀다. 줄기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가시도 거의 없고, 지면에서 가지가 많이 나서 사방으로 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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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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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Rupr. & Maxim.) S.Y.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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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sessilifl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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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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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오갈피나무@ko Five Leaf Aralia@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