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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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칭 집비둘기@ko
nature:Columba (nature:Columba)  관련 생물종 
nature:Columbidae (nature:Columbidae)  관련 생물종 
nature:COLUMBIFORMES (nature:COLUMB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상세 정보
학명 Columba livia var. domestica
체색 깃의 빛깔은 기본적으로 어두운 회색 바탕에 날개에 검은 띠가 2줄 있으며, 검은색·회색·갈색·흰색 등 변화가 많다.
먹이 사람이 던져 주는 먹이뿐 아니라 배출되는 음식 쓰레기 흘린 음식물 도로에 떨어진 곡물 창고 주변에 쌓아 둔 곡물
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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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화_설명 인류에 의해 가장 처음으로 길들여진 조류로 추정된다
관련역사_설명 집비둘기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에 이집트에서 인도비둘기를 길들여 사육한 것이 시초이며 그 뒤 인도·중국·그리스·로마에서도 사육하여 여러 차례 개량을 거듭한 이래 지금까지 500종 이상의 집비둘기가 사육되고 있다. ------------------------------------------------------------------------------------------------------------------------------------------------------- 상림원의 화초와 집비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 명하여 상림원(上林園)의 화초(花草)와 집비둘기를 자원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게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11책 32권 9장 B면 ------------------------------------------------------------------------------------------------------------------------------------------------------- 예조가 일본 사신이 《대장경》 등을 요구하니 줄 수량을 묻다 예조가 이르기를, “일본 국왕 원의고(源義高)가 중[僧] 주반(周般) 등을 보내어 서신을 가져오고, 금병풍 2벌, 채화선(彩?扇) 1백 자루, 필연대(筆硯臺) 1개, 베개 20개와 내랑통(奈良桶) 2개를 바치고, 이내 《대장경(大藏經)》, 면포(綿布) 5천 필, 호표피(虎豹皮) 5백 장과 백응(白鷹)·앵무새·백아(白鵝)·산작(山雀)·팔팔조(八八鳥) 등 진귀한 새를 요구하는데, 《대장경》은 전지에 붕중(?中)이 가지고 갔으니 다시 줄 수 없으며, 백응은 매를 부릴 줄 알지 못하는 왜인(倭人)이 가지고 가기가 어려울 것이며, 앵무새는 우리 나라의 소산이 아니고, 백아·산작·팔팔조는 잡아서 기르기가 어려우니, 빛깔 있는 집비둘기·흑백(黑白) 가박계(呵拍?)·무늬 있는 오리·꿩 등을 각각 암컷 수컷으로 대신 보내기로 하고, 면포와 호표피는 줄 수량을 수의(收議)하시기 바랍니다. ” 하니, 윤필상(尹弼商)·성준(成俊)·이극균(李克均)이 의논드리기를, “일본 국왕의 사신이 금년에 두 번이나 왔으니 그들의 청구를 모두 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면주(綿紬) 1백 필과 면포(綿布)·정포(正布) 각 20백 필을 주어 보내고, 호표피(虎豹皮)는 민간에서 갖추기가 어려운 물건이니, 각 2장씩을 회사(回賜)하는 예물 속에 아울러 넣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하자, 그대로 좇았다. 【태백산사고본】 11책 43권 24장 A면 ------------------------------------------------------------------------------------------------------------------------------------------------------- 정유길과 이양이 제술한 시와 서문의 의미가 합당하여 가상히 여김을 전교하다 우참찬 정유길(鄭惟吉)과 예조 판서 이양(李樑)이 제술한 시와 서문을 입계하니, 전교하였다. “경들이 지은 시와 서문을 보니 글의 의미가 아주 합당하다. 내가 가상하게 여긴다. ”【지금까지 수년 동안 상은 경연에 나아가는 것을 게을리하고 사장(詞章)에 뜻을 두었으며 서화와 새 기르는 것을 아주 좋아하였다. 내신(內臣)이 출사(出使)할 때는 화사(?史)를 대동하고 가서 지나가는 곳 중의 명승지를 묘사하여 그것으로 병풍을 만들었다. 화사 4∼5명이 항상 궐내에 있었으며 집비둘기·닭·오리를 널리 구하여 금원(禁苑)에서 길렀다. 심지어는 그것들을 돈을 주고 사서 바침으로써 은총을 구하는 사례까지 있었다. 】 【태백산사고본】 17책 28권 25장 B면
관련종_설명 대표적인 품종에는 꼬리를 공작처럼 부채모양으로 벌이는 흰색 공작비둘기(fantail pigeon), 목둘레에 깃털이 위아래로 뻗어서 목도리를 두른 것처럼 보이는 흰색 자코뱅비둘기(Jacobin pigeon),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트럼페터비둘기(trumpeter pigeon) 등의 관상조와 식용비둘기인 화이트킹비둘기(white-King pigeon), 통신용 전서구(傳書鳩)로 쓰이는 레이스비둘기(racing pigeon) 등이 있다.
관련정보
관련 정보
기타정보
기타
no_bodyLengthOfFemale 33
no_bodyLengthOfMale 33
no_hasGlobalDistribution





no_genericName Columba
타입
no_hasStopover
no_writer
일반특징 몸과 비교하면 머리가 작고 목은 가늘다. 부리는 검은색이다. 다리는 붉은색이며 발가락은 앞으로 3개, 뒤로 1개가 있다. 꽁지깃은 끝이 둥글다. 깃의 빛깔은 기본적으로 어두운 회색 바탕에 날개에 검은 띠가 2줄 있으며, 검은색·회색·갈색·흰색 등 변화가 많다. 특정한 번식기가 없으며 연중 번식을 한다. 새끼를 키울 때 젖과 유사한 분비물을 토해서 먹인다. 보통 2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곡식이나 낟알 등을 주로 먹는다. 지상에서 걸을 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걷는다. 인가 근처, 도심의 교량 아래, 건물 틈, 공원 등에 서식한다.
no_hasWinteringHabitat
foaf_depiction

no_hasBreedingPlace
no_specificEpithet livia
no_reviewer
label Columba livia var. domestica@en
집비둘기@ko
no_varietyName var. domest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