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Coccinella septempunctata (Linnaeus,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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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색 |
앞가슴등판은 검은색을 띠고, 앞 가두리에 흰색 무늬가 있어 마치 눈처럼 보인다. 딱지날개는 주홍색 바탕에 둥글고 검은 점무늬 7개가 찍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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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5∼8.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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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몸은 짧은 달걀 모양이며, 등 면이 매우 볼록하여 몸 전체가 됫박을 엎어놓은 것 같다. 머리의 너비는 앞가슴등판 너비의 1/2이다. 앞가슴등판의 앞뒷모서리는 모가 나며 등 면에 점각이 깊고 촘촘히 박혀 있다. 딱지날개에는 양 날개가 서로 만나는 봉합선 기부분에 1개의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 딱지날개의 점각은 앞가슴등판보다 성기게 나 있다. |
연관 정보 | ||
관련산업_설명 |
무당벌레류는 대부분 진딧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살아있는 농약으로 대접받는다. 농가에서는 생물학적 방제의 한 방법으로 무당벌레류를 이용하기도 한다. ‘생물학적 방제’란 곤충, 기생충, 세균 같은 생명체를 이용해 해로운 생명체(예: 곤충, 식물)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서 성공한 최초의 생물학적 방제는 캘리포니아감귤깍지벌레(이세리아깍지벌레라고도 한다)를 없애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베달리아무당벌레를 수입했다. 캘리포니아감귤깍지벌레는
어른벌레와 알 표면에 광택성 흰털이 난 작은 곤충으로, 수액을 먹
으며, 진딧물의 근연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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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_설명 |
칠성무당벌레와 비슷한 종으로, 딱지날개의 어깨 쪽에 2개의 반점이 더 있어 점이 모두 11개면 십일점무당벌레이고, 점이 9개면 구성무당벌레이다.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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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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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otherPropertyDesc |
우리나라에 매우 흔한 종으로 이른 봄부터 양지바른 밭둑 같은 곳에 나와 돌아다닌다.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주로 잎이나 풀줄기에 붙어 있는 진딧물을 잡아먹으며, 무더운 여름에는 잠시 쉬는 경향이 있다. 어른벌레는 낙엽 밑이나 돌 틈, 건물의 틈새 등에서 겨울을 난다. 몸을 건드리면 다리관절 사이에서 냄새가 고약하고 쓴맛이 나는 액체를 뿜어내어 위기를 모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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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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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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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Coccine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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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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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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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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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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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의 크기는 중간쯤이며 두부는 황색을 띠며 , 머리 뒷쪽에는 검은 색을 띤다. 전체적으로 등쪽에는 자주색을 띤 갈색이다. 배면은 등쪽보다 조금 연한 색을 띠며 다리는 검은갈색을 띤다. 머리의 형태는 길고 단단한 센털이 존재한다.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앞다리의 경절은 머리폭에 비해 1/2정도이다. 경부절은 퇴마디보다 확연히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코카셔스,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북미(도입)등지에서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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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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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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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Linnaeus,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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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septempunct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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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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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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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칠성무당벌레@ko Coccinella septempunctata (Linnaeus, 1758)@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