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줄기색 |
줄기는 목질화되지 못하고 겨울에 말라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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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백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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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
결실기 | ||
열매형태 | ||
생육상 | ||
서식지 | ||
꽃차례 | ||
잎모양 | ||
잎맥 | ||
잎차례 | ||
뿌리형태 | ||
높이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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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lematis terniflora var. mandshurica (Rupr. ) O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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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유무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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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명 |
긴잎으아리@ko 위령선@ko 좀으아리@ko 들으아리@ko 북참으아리@ko 큰으아리@ko 응아리@ko 큰위령선@ko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동아시아 삼국에서 으아리의 치료법은 신라의 경험방이었다.600년 전후 신라의 승려가 중국에서 위령선(으아리)으로 환자를 치료한 것을 계기로 약재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위령선을 수록한 중국 본초서가 역으로 유입되었다.
하지만 여말 선초에 와서야 위령선이 거의채라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나아가 조선 의학자들에게 위령선의 품종별 차이를 문의하거나 일본산 위령선의 가치를 판단하기도 하였다. 동아시아 삼국의 의학자들은 이처럼 시기와 장소를 달리하면서
동일한 방식으로 위령선의 효능을 습득하고 임상에 활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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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음식_설명 |
덩굴손 부분은 떼어버리고 어린잎을 삶아서 나물로 먹는데, 독해서 물에 우려낸 후 먹어야 한다. 말려서 묵나물로 먹거나 제사 때에도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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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역사_설명 |
고려 때의 이 두 명칭은 거의채(車衣菜)였는데 <물명고>에는 '어사리'로 되어 있어 이 어사리가 으아리로 변한 것이라 추정된다.
속명 Clematis는 어린 가지라는 뜻의 그리스어 clema의 축소형이며 길고 유연한 가지로서 뻗어나는 으아리속의 식물의 특징을 나타낸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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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_설명 |
유효성분으로 아네모닌을 함유하는 무균 염증 치료용 약제, 으아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상태 개선용 조성물, 금단증상을 억제하는 조성물, 신경마비 치료용 플라스타, 원적외선 방사선 및 항균성을 갖는 건축자재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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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약재_설명 |
으아리의 뿌리를 위령선이라고 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는데 약효성분으로 아네모닌, 아네모놀이 알려져 있다. 약리효과는 순환기 계통에 작용하여 혈압을 내려주며 장관 흥분작용을 나타내고 혈당을 내려 주는 효과도 인정되고 있다.
약효는 사지신경통, 요통, 관절염, 사지마비와 보행 장애 등에 특효를 나타난다. 최근 임상 실험에서 급성 황달형 전염성 간염에 치유효과가 확인되었고, 관절염에도 소염작용이 뛰어나다. 이 밖에 결막염, 눈다래끼 등에 쓰이고 편도섬염이나 볼거리염에 소염, 해열작용도 나타낸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캐어 술에 담갔다가 공복에 마셔서 신경통을 치료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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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관상_설명 |
으아리 종류는 꽃이 비교적 드문 여름철에 피어 덩굴성으로 자라 생울타리용으로 좋고 정원에 지주를 만들어 유인해 줘도 관상가치가 높다. 클레마티스속의 품종들이 원예적으로 다양하게 개량되어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꽃 색이 꽤 다양하여 정원이나 공원의 경계부에 벽면을 철사나 끈 망으로 면을 만들어 세우고 타 올라가게 하면 개화기때 장관이다.
대부분 자생종은 추위나 더위 또는 음지에 강한편이지만 개량품종들은 약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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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_설명 |
검은마디혹진딧물Myzus varians, 일본수염진딧물Aulacorthum nipponicus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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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Ram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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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ruitDesc |
난형, 흰색의 날개가 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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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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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eedDesc |
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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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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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_가장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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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RelatedBook |
http://lod.nl.go.kr/resource/KMO2006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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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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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lower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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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varietyName |
var. mandshu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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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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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Clema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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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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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etioleDescription |
엽병은 구부러져서 흔히 덩굴손과 같은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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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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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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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B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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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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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소엽은 난형으로 끝이 점차 좁아지고 밑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엽병은 구부러져서 흔히 덩굴손과 같은 구실을 한다. 잎은 대생하며 5~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다. 꽃은 6~8월에 백색으로 피고 가지 끝과 잎짬에 취산화서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4~5개로 도란상 긴타원형이다. 과실은 수과로 난형이고 암술대에는 우상의 백모가 있다. 목질화되지 못하고 겨울에 말라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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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Rupr. ) O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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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ternifl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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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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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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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으아리@ko Manchurian Clematis@en Clematis terniflora var. mandshurica (Rupr. ) Ohw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