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학명 |
Buteo hemilas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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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 ||
| 체색 |
머리 부위는 크림색이 도는 흰색 바탕에 검은 갈색 세로줄무늬가 있으며, 등과 어깨의 깃 가장자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배는 연한 갈색, 가슴과 배는 검은 갈색, 넓적다리의 깃털은 갈색이다. 꼬리는 밝은 갈색에 갈색의 가는 줄무늬가 있다. 첫째 날개 깃 윗면의 안쪽 흰 부분은 말똥가리에 비해 넓고 뚜렷하다. 개체에 따른 깃털 변화가 심하나 말똥가리와 비교하면 깃털 색이 밝은 개체가 많다. 눈은 흐린 노란색 또는 밝은 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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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 |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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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 |
말똥가리와 유사하나 몸이 훨씬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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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락 |
노란색, 발톱은 날카로우며 끝이 굽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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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식행동 |
습성은 말똥가리와 유사하나 동작이 조금 더 활발하고 성질도 대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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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설치류 뱀 도마뱀 개구리 곤충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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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산란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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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 | ||
| 연관 정보 | ||
|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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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bodyLengthOfFemale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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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bodyLengthOfMale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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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oar |
날 때 날개를 들어 V자 형태로 난다. 상승기류를 타고 원을 그리듯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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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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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But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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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nestMaterial |
잡목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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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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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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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nestLocation |
암벽이나 산지의 나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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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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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깃털이 크고 옅은 갈색이며 배에 작은 반점이 있다. 꼬리에 길고 뚜렷한 줄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말똥가리의 새끼와 비슷해서 구별하기 어렵다. 다른 맹금류(다른 새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조류)와 마찬가지로 발톱이 날카로우며 끝이 구부러져 있다. 몸 전체가 흑갈색이다. 다 자란 것은 꽁지깃이 흰색이고 머리 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옅은 색을 띠고 있다. 부리는 투박하고 무거우며 끝이 구부러져 있고 엷은 황색을 띤다.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오랫동안 비행하기도 한다. 겨울 철새로 넓은 초원, 시골 및 간척 농경지 등에서 개구리, 들쥐 등 육상동물을 잡아먹는다. 절벽과 산지 비탈의 튀어나온 나무에 나뭇가지를 쌓아올려 오목한 모양으로 둥지를 만들며 알은 짝짓기 후 보통 2~4개 정도 낳는다. 유럽과 아시아의 북부, 그리고 중국 동북 지방을 거쳐 한국, 일본, 티베트 등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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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ingLengthOfFemale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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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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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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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nestShape |
둥근 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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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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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hemilas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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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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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큰말똥가리@ko Buteo hemilasiu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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