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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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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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otherPropertyDesc |
어른벌레는 주로 활엽수의 잎을, 애벌레는 땅속에서 뿌리를 갉아 먹어 농작물의 해충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는 1~2년이 걸린다. 연노랑풍뎅이와 구별하기 어려운 종이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수컷의 생식기도 변이가 심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연노랑풍뎅이 집단이 매우 크게 번성하였는데, 199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 서울을 비롯한 도심지 근처에서도 등얼룩풍뎅이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반면 연노랑풍뎅이의 개체 수는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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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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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Blitope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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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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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Cycle |
1~2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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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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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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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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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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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연노랑풍뎅이와 유사하나 앞가슴등판 점각은 가로로 타원형 내지 아령 모양이며, 날개에는 2-3열의 흑색 점무늬가 부채꼴모양으로 배열된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무늬가 백색이거나 없기도 하며, 전신이 흑색형인 것까지의 개체변이가 심하여 전 종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매우 많다. 가끔 몸이 매우 넓고 납작한 개체도 볼 수 있는데 특히 대형에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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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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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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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Waterhouse,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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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orient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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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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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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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Blitopertha orientalis (Waterhouse, 1875)@en
등얼룩풍뎅이@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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